중국 허난성 정저우시의 제47중고등학교 내에 있는 정주국제학교에 유학 중인
쌍둥이자식들을 아내와 함께 방문하여 여섯달만에 만났습니다. 학교근처 호텔에 머물면서 모처럼 가족이 오손도손 밤을 새웠습니다. 첫날은 체육행사, 둘째날은
예배참석 및 학부모 간담회, 세째날은 운대산을 여행하였고, 5월1일
아침을 먹고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즐감하세요^^
카페지기 김승훈
아쉬움을 뒤로 하고....
재윤이 친구
엄마 아빠를 배웅하는 자식들...
공항으로 이동중
정저우시는 시가지가 참 잘 가꾸어져 있었습니다.
정저우공항에 들어섰습니다.
주차장...
공항에 도착...
갈때는 짐이 없어 홀가분하게...
자식을 두고 고국으로 돌아가는 부모들...
정저우공항 인증샷.
정저우공항 면세점...
비행기에 탑승..
비행기 내에서 영화감상...
기내식...
'김승훈의 자식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쌍둥이양육일기(20121001) - HSK 4급 합격 (0) | 2012.10.01 |
---|---|
김승훈의 쌍둥이양육일기(20120903) - 삶은 강요가 아닌 스스로 판단으로 사는 것 (0) | 2012.09.03 |
김승훈의 쌍둥이양육일기 --- 여섯달만에 만난 쌍둥이자식 17 (20120428~20120501) (0) | 2012.05.07 |
김승훈의 쌍둥이양육일기 --- 여섯달만에 만난 쌍둥이자식 16 (20120428~20120501) (0) | 2012.05.07 |
김승훈의 쌍둥이양육일기 --- 여섯달만에 만난 쌍둥이자식 15 (20120428~20120501) (0) | 2012.05.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