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80Km 구간
한 신사가 100㎞로 차를 몰다가
교통 경찰관에게 걸렸다.

더 속도를 내며 지나가는

다른 차들은 걍 보내고
자기만 적발된 것이

너무 억울하게 생각됐다.

그래서 몹시 못마땅한 눈으로
경찰관에게 대들었다.

"아니!!! 다른 차들도
다 속도위반인데 왜 나만 잡아요?"

경찰관이 물었다.

"당신 낚시 해봤수?"


"낚시요? 물론이죠!!"


그러자 태연한 얼굴로 경찰관이
하는 말
.
.
.
.
"그럼 댁은 낚시터에 있는

물고기를 몽땅 잡을 수 있남유?"


걸린 고기만 억울한 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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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경영학박사(대한민국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제1호) KBS사내근로복지기금 21년, 30년째 사내근로복지기금 한 우물을 판 최고 전문가! 고용노동부장관 표창 4회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를 통해 기금실무자교육, 도서집필, 사내근로복지기금컨설팅 및 연간자문을 수행하고 있다.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기업복지의 허브를 만들어간다!!! 기금설립 10만개, 기금박물관, 연구소 사옥마련, 기금제도 수출을 꿈꾼다.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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