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발소에 간 맹구.
이발사가 갑자기 뜨거운 수건을 얼굴에 올려놨다.
깜짝 놀란 맹구가 수건을 던지며 말했다.
“이렇게 뜨거운 수건을 얼굴에 올려 놓으시면 어떡해요?”
이발사가 미안한 표정으로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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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발사가 갑자기 뜨거운 수건을 얼굴에 올려놨다.
깜짝 놀란 맹구가 수건을 던지며 말했다.
“이렇게 뜨거운 수건을 얼굴에 올려 놓으시면 어떡해요?”
이발사가 미안한 표정으로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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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들고 있기가 너무 뜨거워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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