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네트, 상반기 실적 발표

[Cloud 컴퓨팅 가상화, 해외사업, 스마트 오피스 관련 큰 폭의 성장]

인터넷 네트워크 솔루션 파트너 링네트(대표 이주석, www.ringnet.co.kr, 042500)는 2011년 상반기 실적이 매출액 302억, 영업이익 21억, 당기 순이익 22억으로 집계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10일 발표하였다.
이 회사의 회계책임자에 따르면 “결산 결과 2011년도 상반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103% 늘어난 21억, 당기순이익은 194% 늘어난 22억으로 집계되었다”라고 밝혔다. 이주석 대표이사는 “올해는 창사이래 최대 성과인 700억 매출, 45억 영업이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상반기 성과에 이어 하반기 역시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다. 특히, 올해는 해외사업 활성화와, 스마트 오피스, Cloud 컴퓨팅, 가상화 등의 신규사업 분야가 호조를 보이며 전년 대비 큰 폭의 성장을 보이고 있다.
최근의 실적호조에는 창사이래 10년 동안 ‘고객과의 간격 1m’, ‘직원과의 간격 1m’를 슬로건으로 하는 GWP(Great Work Place)를 꾸준히 추진해온 배경이 있으며 직원 만족경영이 곧 고객의 가치창조로 이어지는 성과를 내주었다. 우리사주조합과 복지기금의 두축으로 이루어진 직원만족 경영은 링네트를 최고의 네트워크 엔지니어링 회사로 거듭나게 할 지속적인 전략적 추진 사항이다.”라고 밝혔다.
링네트는 직원 만족 경영을 통한 투자자와 고객의 만족을 이루어 내기 위해서는 직원과 가족의 만족과 가정의 행복이 선행되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사내근로복지기금을 통한 무이자 전세자금 대출을 시행하고 있으며 2005년 2008년에 이어 세번째로 2011년 봄, 전직원이 가족과 함께하는 홍콩, 보라카이, 발리, 앙코르와트등 해외 배낭여행을 실시한 바 있다.
 
2011.8.10.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경영학박사(대한민국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제1호) KBS사내근로복지기금 21년, 32년째 사내근로복지기금 한 우물을 판 최고 전문가! 고용노동부장관 표창 4회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를 통해 기금실무자교육, 도서집필, 사내근로복지기금컨설팅 및 연간자문을 수행하고 있다.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기업복지의 허브를 만들어간다!!! 기금설립 10만개, 기금박물관, 연구소 사옥마련, 기금제도 수출을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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