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식하고 돈만 많은 한 귀부인이 미술관에 갔다.


옆에서 가이드가 이 무식한 귀부인을 안내해 주었다.


(귀부인) : "음, 이 그림은 로댕의 그림이군요"


(가이드) : "이건 고흐의 작품입니다. 로댕은 조각가죠"


귀부인은 얘기를 듣고 얼굴을 붉혔다.


그런데 한참 가다가
귀부인이 이상한 그림 앞에 서서
손뼉을 탁 치고는 말했다.


(귀부인) : "오호라∼ 이 추상화는 바로 피카소의 그림이군요!"


(가이드) : "저… 그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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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입니다."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경영학박사(대한민국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제1호) KBS사내근로복지기금 21년, 32년째 사내근로복지기금 한 우물을 판 최고 전문가! 고용노동부장관 표창 4회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를 통해 기금실무자교육, 도서집필, 사내근로복지기금컨설팅 및 연간자문을 수행하고 있다.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기업복지의 허브를 만들어간다!!! 기금설립 10만개, 기금박물관, 연구소 사옥마련, 기금제도 수출을 꿈꾼다.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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