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를 끔찍이도 사랑하는 애처가가 있었다.
애처가는 아내를 너무 사랑한 나머지
하루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가 얻어터졌다.
"여보, 당신 혼자 살림하기도 힘든데
애기 낳을 사람 하나 따로 얻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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