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블로그 스킨화면을 바꾸어본다. 카테고리 배치며, 뒷배경그림, 배경색깔 등이 슬슬 지겨워지고 마음에 들지 않아 바꾸었는데 불편하여 하룻만에 다시 바꾼다. 무엇보다 한글이 영문으로 바뀌니 글을 쓰려고 해도 글쓰기 카테고리를 찿지 못해 헤맨다. 그렇지만 바꾸는 시도는 앞으로도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조인스블로그 스킨화면도 바꾸어 보았다. 우중충한 화면이나 분위기는 딱 질색인데 바꾼 스킨화면이 이전 것 보다는 마음에 든다. 블로그 사진도 바꾸었다. 가을 해바라기에서 지난해 지식노마드 공동집필을 하면서 받게 된 커리커쳐로 바꾸었다. 커리커쳐가 너무 샌님처럼 그려져 조금은 불만이지만 그래도 변화를 주니 좋다.
어제는 티스로리 블로그에 생존전략기사/한국의 위기 카테고리를 새로 만들었다. 이번 6월에 들어서만도 카테고리를 3개나 만들었다. 쏟아지는 정보를 필터링하며 카테고리별로 등급별로 분류하고 없는 카테고리는 확장하켜 나간다. 이전부터 지득한 나만의 정보분류방법에 아시아미래인재연구소 미래예측과정 교육을 받으면서 배운 지식과 정보를 접목하여 지식과 경험, 정보를 융복합 발전시켜 나간다.
나는 일상에서 끊임없이 새로움과 변화를 시도하고 추구한다. 매일 다니는 길도 바꾸어 다녀본다. 어제는 산책코스도 지금껏 다니던 정발산-호수공원에서 호수공원-정발산으로 거꾸로 걸어보았다. 늘 익숙하게 걷던 길을 반대로 걸으니 신선하다. 평소에 들르지 않고 그냥 지나치던 노래하는 분수대도 어제는 벤치에 앉아 구경을 해본다. 호수공원 산책길을 걷다가 개구리 울음소리 나는 곳에 멈추어 개구리 울음소리도 들어본다.
매일 매일을 호기심으로 보낸다. '내일은 또 무슨 일이 나에게 일어날까?', '내일은 누구를 만날 수 있을까?'를 생각하면 가슴이 두근거리고 내일이 기다려진다. 내가 내 삶을 포기하지 않는 이유도 내일 무슨 변화가 생길지, 미래에 나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지 궁금하고 기대가 되기 때문이다. 내가 희망을 품는 이유도 내일은 새로운 날이기 때문이다. 내가 얼마든지 준비하면 지금보다는 더 나은 하루로 바꾸어 나갈 수 있는 가능성이 열려있기 때문이다. 내 열정과 도전의 힘은 이러한 변화를 갈망하는 힘에서 나오는건 아닐까?
나는 변화를 갈망한다.
나는 변화를 사랑한다.
김승훈
조인스블로그 스킨화면도 바꾸어 보았다. 우중충한 화면이나 분위기는 딱 질색인데 바꾼 스킨화면이 이전 것 보다는 마음에 든다. 블로그 사진도 바꾸었다. 가을 해바라기에서 지난해 지식노마드 공동집필을 하면서 받게 된 커리커쳐로 바꾸었다. 커리커쳐가 너무 샌님처럼 그려져 조금은 불만이지만 그래도 변화를 주니 좋다.
어제는 티스로리 블로그에 생존전략기사/한국의 위기 카테고리를 새로 만들었다. 이번 6월에 들어서만도 카테고리를 3개나 만들었다. 쏟아지는 정보를 필터링하며 카테고리별로 등급별로 분류하고 없는 카테고리는 확장하켜 나간다. 이전부터 지득한 나만의 정보분류방법에 아시아미래인재연구소 미래예측과정 교육을 받으면서 배운 지식과 정보를 접목하여 지식과 경험, 정보를 융복합 발전시켜 나간다.
나는 일상에서 끊임없이 새로움과 변화를 시도하고 추구한다. 매일 다니는 길도 바꾸어 다녀본다. 어제는 산책코스도 지금껏 다니던 정발산-호수공원에서 호수공원-정발산으로 거꾸로 걸어보았다. 늘 익숙하게 걷던 길을 반대로 걸으니 신선하다. 평소에 들르지 않고 그냥 지나치던 노래하는 분수대도 어제는 벤치에 앉아 구경을 해본다. 호수공원 산책길을 걷다가 개구리 울음소리 나는 곳에 멈추어 개구리 울음소리도 들어본다.
매일 매일을 호기심으로 보낸다. '내일은 또 무슨 일이 나에게 일어날까?', '내일은 누구를 만날 수 있을까?'를 생각하면 가슴이 두근거리고 내일이 기다려진다. 내가 내 삶을 포기하지 않는 이유도 내일 무슨 변화가 생길지, 미래에 나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지 궁금하고 기대가 되기 때문이다. 내가 희망을 품는 이유도 내일은 새로운 날이기 때문이다. 내가 얼마든지 준비하면 지금보다는 더 나은 하루로 바꾸어 나갈 수 있는 가능성이 열려있기 때문이다. 내 열정과 도전의 힘은 이러한 변화를 갈망하는 힘에서 나오는건 아닐까?
나는 변화를 갈망한다.
나는 변화를 사랑한다.
김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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