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가 끝났습니다. 추석연휴는 잘 보내셨는지요? 이번 추석연휴는 토요일과 일요일이 끼어 있어 유난히 짧은 느낌이었습니다. 아직도 추석연휴 피로감에서 쉽게 벗어나 지질 않습니다. 아침에 커피 한잔 하시고들 업무를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1. 국정감사자료 협조요청
새벽님이 공지사항에 게시한 2005년 국정감사 관련 협조사항 설문을 작성하시어 오전까지 관할 노동청(사무소)에 유선으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2. 각종 감사에 철저히 대비하시기 바랍니다.
지난 9월 1일과 2일 사내근로복지기금 회계처리 및 세무실무 교육에서는 제가 알려드렸는데 최근 저에게 각종 감사관련 전화 질문이 많이 오고 있습니다. 특히 감사원이 전국 350여개 공기업을 대상으로 이번 추석을 전후로 전면적인 특별감사를 준비하고 있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여기에 공기업들은 2005년 국회의 국정감사까지 받아야 하고, 노동부 지도점검도 나오는데 어찌 대비해야 하느냐는 전화도 걸려옵니다. 저에게 교육을 받으신 분들은 사내근로복지기금이 대략적으로 해야 할 일과 해서는 안될 사항을 교육 중에 알려드렸습니다. 제 경험으로는 각종 감사에서 걸리면 그 회사가 부도덕하고 파렴치한 집단으로 언론에 보도되면 그 회사의 이미지는 도매급으로 넘어갑니다. 그러고 나면 사회로부터 많은 비난에 직면하게 됩니다. 특히 요즘은 시민단체의 영향력이 가히 막강하여 그러한 보도자료는 그냥 넘기기 않습니다.
가급적 해서는 안되는 사항(처벌사항)은 원칙대로 준수하여 업무처리를 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도 인지하시고 계시겠지만, 사내근로복지기금을 바라보는 사회나 시민단체의 눈길이나 분위기가 사내근로복지기금에 결코 우호적인 것은 아닙니다. 일부 사회단체나 시민단체, 심지어는 노동단체에서까지도 사내근로복지기금의 조성방법이나 제도의 성격도 모르면서 노동연대기금이나 사회기금으로 환수하자는 말도 안되는 억지논리를 펴고 있습니다.
감사에 지적되어 회사의 명예를 실추시키고, 사내근로복지기금제도 자체에 부정적인 이미지를 주지 않도록 사내근로복지기금 운영관리를 철저히 해 주시기 바랍니다.
카페지기 김승훈
1. 국정감사자료 협조요청
새벽님이 공지사항에 게시한 2005년 국정감사 관련 협조사항 설문을 작성하시어 오전까지 관할 노동청(사무소)에 유선으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2. 각종 감사에 철저히 대비하시기 바랍니다.
지난 9월 1일과 2일 사내근로복지기금 회계처리 및 세무실무 교육에서는 제가 알려드렸는데 최근 저에게 각종 감사관련 전화 질문이 많이 오고 있습니다. 특히 감사원이 전국 350여개 공기업을 대상으로 이번 추석을 전후로 전면적인 특별감사를 준비하고 있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여기에 공기업들은 2005년 국회의 국정감사까지 받아야 하고, 노동부 지도점검도 나오는데 어찌 대비해야 하느냐는 전화도 걸려옵니다. 저에게 교육을 받으신 분들은 사내근로복지기금이 대략적으로 해야 할 일과 해서는 안될 사항을 교육 중에 알려드렸습니다. 제 경험으로는 각종 감사에서 걸리면 그 회사가 부도덕하고 파렴치한 집단으로 언론에 보도되면 그 회사의 이미지는 도매급으로 넘어갑니다. 그러고 나면 사회로부터 많은 비난에 직면하게 됩니다. 특히 요즘은 시민단체의 영향력이 가히 막강하여 그러한 보도자료는 그냥 넘기기 않습니다.
가급적 해서는 안되는 사항(처벌사항)은 원칙대로 준수하여 업무처리를 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도 인지하시고 계시겠지만, 사내근로복지기금을 바라보는 사회나 시민단체의 눈길이나 분위기가 사내근로복지기금에 결코 우호적인 것은 아닙니다. 일부 사회단체나 시민단체, 심지어는 노동단체에서까지도 사내근로복지기금의 조성방법이나 제도의 성격도 모르면서 노동연대기금이나 사회기금으로 환수하자는 말도 안되는 억지논리를 펴고 있습니다.
감사에 지적되어 회사의 명예를 실추시키고, 사내근로복지기금제도 자체에 부정적인 이미지를 주지 않도록 사내근로복지기금 운영관리를 철저히 해 주시기 바랍니다.
카페지기 김승훈
'김승훈사내근로복지기금 칼럼'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김승훈의 사내근로복지기금통신 제126호(20050922) (0) | 2009.04.26 |
---|---|
김승훈의 사내근로복지기금통신 제125호(20050921) (0) | 2009.04.26 |
김승훈의 사내근로복지기금통신 제123호(20050917) (0) | 2009.04.26 |
김승훈의 사내근로복지기금통신 제122호(20050915) (0) | 2009.04.26 |
김승훈의 사내근로복지기금통신 제121호(20050914) (0) | 2009.04.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