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자정이 되어가고 있다.
이제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이야기 칼럼을 작성하여
홈페이지에 기시하는 것을 마지막으로 오늘 하루
일과를 마무리하고 퇴근이다.
오늘 하루도 내 다이어리는 내가 오늘 처리한 일,
사내근로복지기금 컨설팅업무 진행 상황,
오늘 기금실무자들과의 상담내용 등이 빽빽이
기록되어 있다.
오늘 하루도 치열하게 살았다는 신호이다.
인생, 시간과 일, 전문성, 부는 축적의 과정이다.
먼 미래를 볼 필요 없다.
그저 오늘 하루 하루를 충실하게 살다보면
실적은 지식, 전문성은 지속적으로 축적되면서
꿈을 이룰 수 있다.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경영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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