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운영실무> 이틀 교육을
마침으로써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7월 교육을 마쳤다.
시원섭섭하다.
7월은 기업체 임직원들의 여름휴가가 있어 연구소
기금실무자 교육을 다른 달보다 빨리 마무리했다.
교육을 마치고 연구소 근처 헬쓰장으로 가서 한 시간 30분
운동을 했다. 실내싸이클 20분, 러닝머신 걷기 40분,
근력운동 20분와 가벼운 몸 풀기 10분....
온 몸에 땀이 흐른다.
이열치열이다.
이번주는 주 4일 기금실무자교육 진행과,
교육을 마치고 월, 화, 목요일 3일은 수운회관으로
이동해서 주역, 도덕경, 사주명리를 배우느라
헬쓰장에 자주 오지를 못했다.
연구소에 돌아와 오늘자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이야기를
작성하여 연구소 홈페이지에 올리고 퇴근하면 자정이겠구나.
7월 둘째주도 알차게 보냈다.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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