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안양시의 S고등학교에서 5명의 신종 플루 의심환자가 발생하여 3명은 신종플루 확진판정을 받았으며 나머지 2명은 보건당국의 판정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8월 17일 개학을 한 S고교는 신종플루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8월 25일부터 30일까지 임시휴교를 결정했다. 신종플루 감염학생 5명은 최근 들어 본인 또는 가족이 해외를 방문했던 경험이 전혀 없는 것으로 확인되어 2차 감염이 의심되고 있다.
안양시 C고등학교에서도 학생 4명이 신종 인플루엔자에 감염돼 개학 이틀만인 8월 19일부터 24일까지 임시 휴교를 하기도 했다.
카페지기
안양시 C고등학교에서도 학생 4명이 신종 인플루엔자에 감염돼 개학 이틀만인 8월 19일부터 24일까지 임시 휴교를 하기도 했다.
카페지기
'이슈사항'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종플루 백신 최대 1000만명분 연내 확보 (0) | 2009.08.30 |
---|---|
녹십자, 복지부에 91억원 규모 신종플루 백신 판매 (0) | 2009.08.27 |
신종플루 확산방지 산업계 대응 (0) | 2009.08.26 |
400개학교-926명 신종플루 감염, 46개교 휴교 및 개학연기 (0) | 2009.08.26 |
신종플루 감염현황(8/25) (0) | 2009.08.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