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야외정모가 무사히 끝났습니다.
저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하였지만 행사기간 내내 마음졸였습니다.
어제 무사히 서울에 도착하였다는 전화를 받고 비로소 안도를 하였습니다.
정모기간 내내 참석하신 회원님 몇분과 계속 통화하면서,
행사가 잘 진행되고 있음을 체크는 하고 있었지만 무사히 도착하였다는 소식을 듣고서야
긴장감이 풀렸습니다.
회원님들이 회사의 체육행사와 겹쳐 많은 회원님들이 참석하지 못하여 아쉬웠지만
다음 정모를 기약하며 이번 행사를 마무리합니다.
자료실 기본앨범에 올려진 사진들을 보며 미소를 지어봅니다.
바쁘신 중에도 시간을 내어 참석해주신 노동부 박인규사무관님과,
저대신 정모를 진행해주신 올인 운영자님,
멀리 부산에서, 대구, 거제에서 어렵게 발걸음을 해주신 katie님, 맨손에서자유까지님, 도경환님,
그리고 대전에서 합류해주신 비버님, 그남자님, 심상설과장님,
리아님, 그레고리님, 웃는눈님, 양희성님, 조승제님, 송금석님...
이하 많은 참석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대명콘도 박우인 법인영업팀장님(본 동아리 운영자문위원)과
대명콘도 및 청학콘도 관계자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한 참석은 하지 않으셨지만 마음은 이번 정모와 함께 해주기고 성원해주신
우리동아리 전 회원님들..
모두들 고생많으셨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카페지기 김승훈
저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하였지만 행사기간 내내 마음졸였습니다.
어제 무사히 서울에 도착하였다는 전화를 받고 비로소 안도를 하였습니다.
정모기간 내내 참석하신 회원님 몇분과 계속 통화하면서,
행사가 잘 진행되고 있음을 체크는 하고 있었지만 무사히 도착하였다는 소식을 듣고서야
긴장감이 풀렸습니다.
회원님들이 회사의 체육행사와 겹쳐 많은 회원님들이 참석하지 못하여 아쉬웠지만
다음 정모를 기약하며 이번 행사를 마무리합니다.
자료실 기본앨범에 올려진 사진들을 보며 미소를 지어봅니다.
바쁘신 중에도 시간을 내어 참석해주신 노동부 박인규사무관님과,
저대신 정모를 진행해주신 올인 운영자님,
멀리 부산에서, 대구, 거제에서 어렵게 발걸음을 해주신 katie님, 맨손에서자유까지님, 도경환님,
그리고 대전에서 합류해주신 비버님, 그남자님, 심상설과장님,
리아님, 그레고리님, 웃는눈님, 양희성님, 조승제님, 송금석님...
이하 많은 참석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대명콘도 박우인 법인영업팀장님(본 동아리 운영자문위원)과
대명콘도 및 청학콘도 관계자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한 참석은 하지 않으셨지만 마음은 이번 정모와 함께 해주기고 성원해주신
우리동아리 전 회원님들..
모두들 고생많으셨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카페지기 김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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