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이 발간되기전 마지막 정모가 될 것같다.

지식노마드에서 최현숙님, 주현욱팀장, 정범모선임PM 세분이 참석하고
작가로는 박정근님, 최향미님, 이상발님, 김재은님, 그리고 나 5명
총 8명이 모였다.

북카페라 음료 이외에는 음식을 먹지 못하도록 되어 있어 양해를 구하고 내부
회의실에서 음료와 빵, 그리고 밖에서 특별히 공수해 온 김밥을 들며 회의를
진행했다.

책이름을 서점가를 돌며 서점 직원들로부터 호감도조사를 진행한 결과도 소개를
해주었고, 인세를 전액 기부하기로 함에 따라 기부처도 논의를 하였다.

책 홍보를 위한 다양한 방법도 논의가 이루어졌다.

책이 나온다고 하니 마지막으로 원고 수정작업도 해야 할 것 같다.
책이 아오는 과정이 마치 하나의 생명이 태어나는 과정과 마찬가지로 여러가지
신경이 쓰이고 손길이 간다.

2009.4.16.

김승훈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경영학박사(대한민국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제1호) KBS사내근로복지기금 21년, 32년째 사내근로복지기금 한 우물을 판 최고 전문가! 고용노동부장관 표창 4회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를 통해 기금실무자교육, 도서집필, 사내근로복지기금컨설팅 및 연간자문을 수행하고 있다.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기업복지의 허브를 만들어간다!!! 기금설립 10만개, 기금박물관, 연구소 사옥마련, 기금제도 수출을 꿈꾼다.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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