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와인시음회는 너무 환상적이었습니다.
다만 우리 회원님들의 참석이 부족했다는 아쉬움이 컸습니다.
참석 예정인원 17명에 9명이라니~~~
저는 개인적으로 참석할 형편은 아니었습니다.
전번주에 이어 그제밤 계속 밤 1시 넘어서 퇴근하고 있습니다.
2005년도 결산서가 마음같이 잘 되지 않습니다.
이사회는 코앞에 다가왔는데,
몸은 만신창이가 되어가고 있고...
우선 두가지가 부러웠습니다.
조흥은행 본점 24층에 사원들을 위한 라운지 와인빠가 있다는 사실과,
활발한 동호회 활동입니다.
보통 큰 빌딩 스카이라운지는 임대수입이 짭짤하여(?) 민간업자에게 임대를 많이들 주고 있습니다.
또는 임원 전용사무실이 위치해 있기도 합니다.
그런 알토란같은 장소를 사원들의 문화공간으로 할애해준 조흥은행이 부러웠습니다.
또 한가지는 동호회활동이었습니다.
조흥은행 와인동호회에서 도움을 주셨는데 그런 생소한 동호회가 활발하게 활동하는 것을 보니 너무 보기 좋았습니다.
보통 기업들은 동회회활동지원에 소극적입니다.
마지못해서 산악회나, 볼링회, 낚시회 정도 서너개 만들어 놓고 대외적으로는 동회회활동을 지원한다고 떠들썩하게 홍보를 하곤 합니다.
와인동호회는 자주 들어보는 동호회는 아닌데,
이런 동호회까지 있다면 다른 동호회 활동은 얼마나 다양하게 이루어지고 있을지 미리 짐작할 수 있었습니다.
구경하기도 드문 4가지 와인을 시음에, 취하도록까지 제공해주신 조흥은행 쿨소주님(유지선부부장님)께 감사드립니다.
국민과 함께,
민족의 은행으로 조흥은행이 계속 번창하기를 빕니다.
카페지기 김승훈
다만 우리 회원님들의 참석이 부족했다는 아쉬움이 컸습니다.
참석 예정인원 17명에 9명이라니~~~
저는 개인적으로 참석할 형편은 아니었습니다.
전번주에 이어 그제밤 계속 밤 1시 넘어서 퇴근하고 있습니다.
2005년도 결산서가 마음같이 잘 되지 않습니다.
이사회는 코앞에 다가왔는데,
몸은 만신창이가 되어가고 있고...
우선 두가지가 부러웠습니다.
조흥은행 본점 24층에 사원들을 위한 라운지 와인빠가 있다는 사실과,
활발한 동호회 활동입니다.
보통 큰 빌딩 스카이라운지는 임대수입이 짭짤하여(?) 민간업자에게 임대를 많이들 주고 있습니다.
또는 임원 전용사무실이 위치해 있기도 합니다.
그런 알토란같은 장소를 사원들의 문화공간으로 할애해준 조흥은행이 부러웠습니다.
또 한가지는 동호회활동이었습니다.
조흥은행 와인동호회에서 도움을 주셨는데 그런 생소한 동호회가 활발하게 활동하는 것을 보니 너무 보기 좋았습니다.
보통 기업들은 동회회활동지원에 소극적입니다.
마지못해서 산악회나, 볼링회, 낚시회 정도 서너개 만들어 놓고 대외적으로는 동회회활동을 지원한다고 떠들썩하게 홍보를 하곤 합니다.
와인동호회는 자주 들어보는 동호회는 아닌데,
이런 동호회까지 있다면 다른 동호회 활동은 얼마나 다양하게 이루어지고 있을지 미리 짐작할 수 있었습니다.
구경하기도 드문 4가지 와인을 시음에, 취하도록까지 제공해주신 조흥은행 쿨소주님(유지선부부장님)께 감사드립니다.
국민과 함께,
민족의 은행으로 조흥은행이 계속 번창하기를 빕니다.
카페지기 김승훈
'김승훈기업복지칼럼'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김승훈의 기업복지칼럼 제11호(20060301) (0) | 2009.04.14 |
---|---|
김승훈의 기업복지칼럼 제10호(20060225) (0) | 2009.04.14 |
김승훈의 기업복지칼럼 제8호(20060217) (0) | 2009.04.14 |
김승훈의 기업복지칼럼 제7호(20060212) (0) | 2009.04.14 |
김승훈의 기업복지칼럼 제6호(20060203) (0) | 2009.04.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