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첫날밤 신부의 몸을 더듬던
" 내 색시
땜장이는 수리가 끝날 때까지
수리가 끝난 뒤 들어가
실망한 표정을 지으면서
" 우~ C~~ 짜식!!!
가죽으로 때우랬더니
'쉼터(유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성인유머) 남편이 바뀐 이야기 (0) | 2011.03.25 |
---|---|
(성인유머) 누가 가장 억울할까요? (0) | 2011.03.25 |
(성인유머) 처녀 판독기 (0) | 2011.03.21 |
(성인유머) 싫어! 싫어! 싫다니까! (0) | 2011.03.18 |
(유머) 염라대왕이 심심혀서리... (0) | 2011.03.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