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자매가 일본 관광을 갔다.
일본의 기술은 우리나라보다 앞서 가는 게 사실,
거기에는 기계에 올라서면 처녀인지
비처녀인지를 알아 맞추는 기계가 있었다.
동생 ===> "언니! 우리 저 기계에 한 번 올라가 보자."
언니 ===> "너 먼저 올라가 봐?"
동생은 기계에 올라 갔다.
기계 ===> "당신은 처녀입니다."
언니 머뭇거리며 기계에 올라갔다.
기계 ===> "당신은 비처녀입니다."
언니의 얼굴은 순식간에 홍당무
그리고 귀국
우리나라에 온 언니,
처녀막 재생 수술을 받았다.
그리고 얼마 후 . . .
다시 일본엘 가게 됐다.
언니가 하는 말 . . . 동생한테 . . .
"저 기계, 지난 번에는 고장 나 있었을 거야.
오늘 다시 올라가 보자"고 했다.
동생이 올라가니
기계 ===> "당신은 처녀! 입니다." 라고 했다.
드디어 언니가 자신만만 하게
폼을 잡고 기계에 올라갔다.
동생에게 여유를 보이며 . . .
.
.
.
.
.
.
기계 ===> "걸레는 꿰매도 걸레입니다!" ㅋ 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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