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자매가 일본 관광을 갔다.
일본의 기술은 우리나라보다 앞서 가는 게 사실,
거기에는 기계에 올라서면
처녀
인지
비처녀
인지를 알아 맞추는 기계가 있었다.

동생 ===> "언니! 우리 저 기계에 한 번 올라가 보자."
언니
===>  "너 먼저 올라가 봐?"

동생은 기계에 올라 갔다.

기계 ===> "당신은 처녀
입니다."

언니 머뭇거리며 기계에 올라갔다.

기계 ===> "당신은 비처녀입니다."

언니의 얼굴은 순식간에 홍당무

그리고 귀국

우리나라에 온 언니,

처녀막 재생 수술을 받았다.

그리고 얼마 후 . . .

다시 일본엘 가게 됐다.

언니가 하는 말 . . . 동생한테 . . .

"저 기계, 지난 번에는 고장 나 있었을 거야.
오늘 다시 올라가 보자"고 했다.


동생이 올라가니
기계 ===> "당신은 처녀! 입니다." 라고 했다.

드디어 언니가 자신만만 하게

폼을 잡고 기계에 올라갔다.
동생에게 여유를 보이며 . . .
.
.
.
.
.
.
기계 ===> "걸레는 꿰매도 걸레입니다!"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경영학박사(대한민국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제1호) KBS사내근로복지기금 21년, 32년째 사내근로복지기금 한 우물을 판 최고 전문가! 고용노동부장관 표창 4회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를 통해 기금실무자교육, 도서집필, 사내근로복지기금컨설팅 및 연간자문을 수행하고 있다.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기업복지의 허브를 만들어간다!!! 기금설립 10만개, 기금박물관, 연구소 사옥마련, 기금제도 수출을 꿈꾼다.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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