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가 부인을 총으로 쏴 죽인 협의로 법정에 섰다

재판장이 물었다

"왜 부인을 죽였나요?"

 

남자는 흥분해서 말했다

"마누라가 다른 남자와 바람을 폈지 뭡니까?

그래서 너무 분해서 총을 쐈어요!"

 

재판장이 물었다

"그럼 그 상황에서 댁의 부인과

바람을 함께 폈던 남자 중에

누가 더 밉던가요?"

 

남자가 대답했다.

"그 남자놈이 더 미웠어요"

 

재판장은 의아해 하며 물었다.

"그런데 왜 남자를 죽이지 않고 부인을 쐈어요?"

 

그러자 남자가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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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처음엔 그러려고 했어요.

하지만 그러다가는 여러 놈 죽이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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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경영학박사(대한민국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제1호) KBS사내근로복지기금 21년, 32년째 사내근로복지기금 한 우물을 판 최고 전문가! 고용노동부장관 표창 4회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를 통해 기금실무자교육, 도서집필, 사내근로복지기금컨설팅 및 연간자문을 수행하고 있다.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기업복지의 허브를 만들어간다!!! 기금설립 10만개, 기금박물관, 연구소 사옥마련, 기금제도 수출을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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