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5일 중 4일이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강의날이다.
월~화요일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회계실무> 강의를 마치고
하루 쉬고 나서 다시 내일부터 이틀간 또 다시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기본실무> 강의를 진행해야 한다.
휴일에는 연구소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컨설팅 작업을
하고 있다.
원래 1년 가운데 1월에서 3월 사이 3개월이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업무 피크라서 힘든 시기인데 올해는 더 힘든 것 같다.
내가 살아온 삶 가운데 요즘 시기가 체력적으로 심적으로
가장 힘든 때인 것 같다.
연구소 교육과 결산컨설팅을 모두 기한 내에 무사히 마치고
3월 말이 지나가길 빌 뿐이다
김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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