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홈페이지(www.sgbok.co.kr)
어제 네이버 HR실무자카페에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교육을 16년째 진행하
면서 느낀 사항 몇가지를 적어보았는데 소개하고자 한다.
배워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정부를 원망하지 마십시오. 언제까지 정부 탓만 하려 하십니까? 정부에서는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에 세제혜택을 준것으로
족합니다.
항도 배워야 합니다. 일이 잘못하면 전적으로 회사 책임, 회사 내에서는 고스
란히 담당자 책임으로 돌아옵니다.
이밍이 중요합니다. 연구소 결산교육에서 가장 강조하는 것이 고유목적사업
준비금 설정입니다.
주는 것은 주어진 직무를 잘 처리하라는 반대급부입니다. 법령 위반 앞에서
몰랐다는 말은 통하지 않습니다. 사내근로복지기금 관련 법령이 매년 개정되
고 있습니다. 필요하면 본인이 배워서 처리하거나 만약 실력이 되지 않거나
핵심업무가 아니라면 그 분야 최고전문가에게 컨설팅을 맡기거나 자문을
받아 처리하면 됩니다.
나 대신 정확도나 Quality는 떨어집니다. 해당분야에 대한 가장 정확한 지식
과 정보, 결산, 세무신고를 알고자 한다면 그 분야 최고 전문가를 찾아가야
합니다. 작년에 모 굴지의 대기업에서 회사 내에서 3년간 하지 못했던 사내
근로복지기금분할(6개사 기금분할)을 제가 컨설팅으로 단 3개월만에 깔끔하
게 끝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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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학박사 김승훈(사내근로복지기금/공동근로복지기금&기업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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