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칼럼은 김승훈박사(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 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가 2005년 3월 16일부터 쓰기 시작한 사내근로복지기금 전문 칼럼입니다. 원문은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홈페이지(www.sgbok.co.kr)에 있습니다.
지난주 금요일 저녁부터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한 결산컨설팅 업체의 결산컨설팅을 진행하는데 합계잔액시산표 차변 합계와 대변 합계, 차변 잔액과 대변 잔액이 일치하지 않았다. 이것이 일치해야 비로소 손익계산서와 재무상태표를 작성할 수 있고 결산 작업이 완료되는데 불일치하면 어딘가 오류가 발생했다는 뜻이다. 어제 토요일 종일 원인을 찾았으나 원인을 찾을 수 없어 고전했다. 어디서 잘못되었을까 궁금하고 원인을 찾느라 토요일 밤 잠도 설쳤다. 이 회사는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서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컨설팅을 통해 사내근로복지기금법인을 설립하였고 결산컨설팅 계약까지 인연이 이어져 오고 있다.
이 업체는 결산작업 난이도가 상급이다. 회사가 보유한 자사주에 대한 개선 움직임을 미리 예견이라도 한 듯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 초기부터 회사가 보유한 자사주를 사내근로복지기금으로 꾸준히 출연하고 있고, 대주주가 본인의 배당금을 사내근로복지기금에 출연하고, 매년 자사주에서 배당수입이 꼬박꼬박 발생하고 있다. 이 기금법인은 회사에서 출연한 자사주가 있다 보니 사내근로복지기금의 기본재산이 이미 회사 납입자본금의 50%를 초과하여 「근로복지기본법 시행령」제46조제4항제1호에 따라 매년 출연금 전액을 목적사업비로 사용하고 있다.
작년에는 여유자금을 MMT로 운용하기 시작해서 수시 입출금이 발생하면서 이자수익이 발생한다. 한 마디로 사내근로복지기금제도를 최대한 활용하고 있는 기업이다. 합계잔액시산표 차변 합계와 대변 합계 불일치 고민은 일요일까지 이어졌다. 일요일 오전에 성당미사를 다녀온 후 오후에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 출근하여 기금법인 입출금 내역과 분개, 보조부 순으로 추적해 보니 불일치 원인이 고유목적사업준비금 때문이었다. 고유목적사업준비금은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일요일 밤 11시에 그 원인을 찾아 결산을 마무리하고 밤 11시 30분에 퇴근했다. 요즘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컨설팅을 하나씩 마무리할 때마다 카타르시스를 느낀다. 숫자는 절대 거짓말을 하지 않으며 사람의 무지와 문제 해결 방법, 전문성의 문제라는 생각이 든다.
어제는 집에 주차되어 있는 차를 운전하여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 출근했다. 매일 걸어서 출퇴근을 하고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결산컨설팅 때문에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이나 운영컨설팅을 뒤로 미루게 되니 자가용을 쓸 날이 거의 없어 매일 주차장에 주차해두니 먼지가 뿌옇게 쌓여있다. 장기간 계속 두면 배터리가 방전되어 시동이 걸리지 않으니 추운 겨울철에는 귀찮아도 일주일에 한번 주기적으로 차 시동을 걸어주어야 한다. 차도 사람처럼 평소 꾸준히 잘 관리하면 수명이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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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학박사 김승훈(사내근로복지기금/공동근로복지기금&기업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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