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신용등급 상향 : `A' → `A+'(한 단계 상향)
- 외환위기 전 단계였던 AA-(더블에이마이너스)보다 한 단계 아래 수준임.
2. 등급전망 : '안정적'
3. 등급 상향에 걸린 기간 : 2005년 7월(`A-' → `A') 이후 7년 2개월만임
4. 등급 상향 조정 이유 :
- 북한 리스크 축소(북한의 권력 승계로 위험이 줄어듬)
- 우호적인 정책환경(글로벌 경제침체로 경제지표가 둔화하고 있으나 효율적인 정책결정과정이 성장 촉진과 내수 안정에 기여하는 점)
- 재정 건전성 강화(올해 일반정부의 순부채가 GDP 대비 21%로 추정)
- 양호한 순대외부채 수준 등
5. 기타
- 앞으로 몇 년간 지속 가능한 성장을 통해 1인당 GDP가 제고되거나, 단기 차입 축소로 은행시스템이 강화되면 한국 국가신용등급을 추가로 높일 수 있다고 밝힘.
카페지기 김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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