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5일 미 온라인 뉴스 매체인 허피턴포스트 보도자료

12월 21일, 짐 센선브레너(Jim Sensenbrenner) 미국 공화당 연방 하원의원이 레이건공항의 델타항공 라운지에서 전화 통화 중 미셸의 건강한 식단 캠페인에 대해 한 말

"미셸 본인은 커다란 둔부(large poserior)를 갖고 있으면서 우리한테는 제대로 먹으라고 강의한다"

12월 10일 위스컨신주 하트포드에 있는 성에이던 교회에서 크리스마스 바자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이 자리에 있었던 사람이 밝힌 내용은
"하원의원은 `미셸의 큰 엉덩이(big butt)를 보세요`라는 식으로 말했다"

언론에 이같은 사실이 알려진 이후,  짐 센선브레너 의원은 12월 22일 미셸에게 사과하는 내용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대통령 부인에게 적절치 않은 발언을 한 것을 후회하며 사과하는 내용의 서한을 보냈다"

평소 입조심을 했더라면 이런 망신은 당하지 않았을텐데....

카페지기 김승훈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경영학박사(대한민국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제1호) KBS사내근로복지기금 21년, 32년째 사내근로복지기금 한 우물을 판 최고 전문가! 고용노동부장관 표창 4회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를 통해 기금실무자교육, 도서집필, 사내근로복지기금컨설팅 및 연간자문을 수행하고 있다.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기업복지의 허브를 만들어간다!!! 기금설립 10만개, 기금박물관, 연구소 사옥마련, 기금제도 수출을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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