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씽크스마트 대표님이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시리즈>
두번째 도서인《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설립실무》도서를
200부를 직접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로 배달해주어
입고되었다. 연구소 내부가 점점 꽉 차는 것 같다.
1층에서 엘리베이터를 이용하여 4층까지 올려놓고
그동안 책을 편집하고 인쇄하느라 수고해주신
김태영 씽크스마트 대표님과 저녁 식사를 함께 했다.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시리즈> 도서들이 하나 둘
발간되는 연구소 서가에 전시해야 할 것 같다.
새로운 책이 들어오면 예전에 책은 자리를 비워주듯
서가를 정리해야 할 필요성을 느낀다.
지금같은 속도로 사내근로복지기금 도서를 집필하면
내년 말에는 서가들이 내가 쓴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시리즈
도서들로 꽉 찰 것이다.
'시작이 반이다'라는 속담이 사실임을 실감하다.
결산실무 첫 도서가 나온 후, 3개월 반 만에 두번째
도서가 나오고, 앞으로 두달 후에는 세번쩨 도서가
나올 예정이다. 집필에 가속도가 붙으니 그 속도가
빨라진다.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 (www.sgbok.co.kr)
(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경영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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