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씽크스마트 대표님이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시리즈>

두번째 도서인《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설립실무》도서를

200부를 직접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로 배달해주어

입고되었다. 연구소 내부가 점점 꽉 차는 것 같다.

 

1층에서 엘리베이터를  이용하여 4층까지 올려놓고

그동안 책을 편집하고 인쇄하느라 수고해주신

김태영 씽크스마트 대표님과 저녁 식사를 함께 했다.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시리즈> 도서들이 하나 둘

발간되는 연구소 서가에 전시해야 할 것 같다.

새로운 책이 들어오면 예전에 책은 자리를 비워주듯

서가를 정리해야 할 필요성을 느낀다.

지금같은 속도로 사내근로복지기금 도서를 집필하면

내년 말에는 서가들이 내가 쓴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시리즈

도서들로 꽉 찰 것이다.

 

'시작이 반이다'라는 속담이 사실임을 실감하다.

결산실무 첫 도서가 나온 후, 3개월 반 만에 두번째

도서가 나오고, 앞으로 두달 후에는 세번쩨 도서가

나올 예정이다. 집필에 가속도가 붙으니 그 속도가

빨라진다.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 (www.sgbok.co.kr)

(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경영학박사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경영학박사(대한민국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제1호) KBS사내근로복지기금 21년, 32년째 사내근로복지기금 한 우물을 판 최고 전문가! 고용노동부장관 표창 4회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를 통해 기금실무자교육, 도서집필, 사내근로복지기금컨설팅 및 연간자문을 수행하고 있다.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기업복지의 허브를 만들어간다!!! 기금설립 10만개, 기금박물관, 연구소 사옥마련, 기금제도 수출을 꿈꾼다.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달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