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7일, 노동부 '2009년 여성 고용동향 분석' 보고서
1. 2009년 여성 비경제활동인구
- 1천42만명(2008년보다 28만6천명 증가)
- 1962년 관련 통계가 처음 작성된 이후 최대치
- 남성 비경제활동인구 527만8천명의 배에 해당하는 규모
2. 비경제활동 사유
- 육아와 가사 : 67.2%
- 구직 단념자 : 6만3천명(34% 증가)
3. 여성 경제활동참가율 : 49.2%
- 2008년 대비 0.8%포인트 하락
- 2008년 남성 경제활동참가율 하락폭은 0.4%포인트
4. 여성 고용률 : 47.7%
- 2008년 대비 1.0%포인트 하락
- 2008년 남성 고용률 하락폭 0.8%포인트
5. 2009년 여성 취업자 수 : 977만2천명
- 2008년대비 1%(10만3천명) 감소
- 2009년 남성 취업자수는 3만1천명 증가
6. 여성 취업자 중 비임금 근로자 : 19만명 감소
- 자영업자 : 11만9천명 차지
- 임금 근로자 : 8만7천명 증가
7. 여성 상용직
- 9만7천명 증가
- 임금근로자 중 여성 상용직 비중 : 43.9%(0.9%포인트 상승)
- 임금근로자 중 남성 상용직 비중 : 66.7%(1.9%포인트 상승)
8. 임금근로자 대비 임시ㆍ일용직 비중
- 여성 : 56.1%(0.9%포인트 하락)
- 남성 : 33.3%(1.9%포인트 하락)
9. 업종별
- 정부 재정사업으로 시행된 희망근로 및 사회서비스 일자리사업 영향으로 '공공행정, 국방 및 사회보장행정'과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의 여성 일자리 : 24만9천개 증가
- '제조업'과 '숙박 및 음식점업' : 21만3천명 감소
10. 여성 실업률 : 3%(0.4%포인트 상승)
- 남성 : 4.1%(0.5%포인트 상승)
카페지기 김승훈
1. 2009년 여성 비경제활동인구
- 1천42만명(2008년보다 28만6천명 증가)
- 1962년 관련 통계가 처음 작성된 이후 최대치
- 남성 비경제활동인구 527만8천명의 배에 해당하는 규모
2. 비경제활동 사유
- 육아와 가사 : 67.2%
- 구직 단념자 : 6만3천명(34% 증가)
3. 여성 경제활동참가율 : 49.2%
- 2008년 대비 0.8%포인트 하락
- 2008년 남성 경제활동참가율 하락폭은 0.4%포인트
4. 여성 고용률 : 47.7%
- 2008년 대비 1.0%포인트 하락
- 2008년 남성 고용률 하락폭 0.8%포인트
5. 2009년 여성 취업자 수 : 977만2천명
- 2008년대비 1%(10만3천명) 감소
- 2009년 남성 취업자수는 3만1천명 증가
6. 여성 취업자 중 비임금 근로자 : 19만명 감소
- 자영업자 : 11만9천명 차지
- 임금 근로자 : 8만7천명 증가
7. 여성 상용직
- 9만7천명 증가
- 임금근로자 중 여성 상용직 비중 : 43.9%(0.9%포인트 상승)
- 임금근로자 중 남성 상용직 비중 : 66.7%(1.9%포인트 상승)
8. 임금근로자 대비 임시ㆍ일용직 비중
- 여성 : 56.1%(0.9%포인트 하락)
- 남성 : 33.3%(1.9%포인트 하락)
9. 업종별
- 정부 재정사업으로 시행된 희망근로 및 사회서비스 일자리사업 영향으로 '공공행정, 국방 및 사회보장행정'과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의 여성 일자리 : 24만9천개 증가
- '제조업'과 '숙박 및 음식점업' : 21만3천명 감소
10. 여성 실업률 : 3%(0.4%포인트 상승)
- 남성 : 4.1%(0.5%포인트 상승)
카페지기 김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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