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소망교회 토요특새 류영모 담임목사님 설교(요약)>

- 현대인들은 너무 쉽게 살려다보니 은혜를 잃어버린다. 또한 어려운 일을 하지 않으려 한다.

- 사춘기 자녀를 둔 부모들은 사추기가 된다. 자녀는 성장함에 따라 음성과 용모가 변하고 심리적으로 부모를 떠나려는 반항심이 생기고 자기 주장이 강해져 부모와 갈등이 생긴다. 그러나 이는 기뻐해야 할 일이고 자녀를 기쁘게 인정해 주어야 한다.

- 중년에는 신체, 심리, 영적 , 사회적으로 위기가 온다.

-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하나님이 나를 부르는데 내가 내놓을게 없다.

- 사람은 나이가 들어 은퇴를 하고, 가진 거라곤 시간 뿐이다. 한가할 때 시간을 어떻게 보낼 것인가에 대한 생각, 은퇴 후에 내가 할 일을 생각하고 준비해 두어야 한다. 미국에서는 대학 총장이 은퇴후 대학 수위가 되고, 청소원이 된다.

- 한가한 시간을 어디에 쓸 것인가? 보아야 할 것 , 보지 말아야 할 것을 구분해야 한다.

- 자기 약점이 무엇인가? 다윗은 이성적인 유혹에 넘어갔다. 약점에 방호벽을 칠 것.

- "인생 별거 아니예요. 내가 행복하면 그게 신앙생활입니다", "인생 별거 아니예요. 내가 행복하면 다른 사람에게 쬐끔 나누어주는 겁니다. 도와주고, 함께 울어주고, 격려해주고, 사랑할 수 있다면 그것이 인생입니다"

- 일꺼리가 보이면 그것은 사역입니다. 사랑할 사람이 내곁에 있으면 그곳은 사랑입니다.

- 헌금은 액수를 보지 않습니다. 무엇을 희생하고 했는가를 본다.

- 네가 사랑할 수 없는 사람을 네가 어떻게 사랑했는가!

김승훈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경영학박사(대한민국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제1호) KBS사내근로복지기금 21년, 32년째 사내근로복지기금 한 우물을 판 최고 전문가! 고용노동부장관 표창 4회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를 통해 기금실무자교육, 도서집필, 사내근로복지기금컨설팅 및 연간자문을 수행하고 있다.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기업복지의 허브를 만들어간다!!! 기금설립 10만개, 기금박물관, 연구소 사옥마련, 기금제도 수출을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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