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신자반', 이재철목사 지음, 홍성사발간, 2009.5.8 개정판 5쇄
하나님은 누구신가?
하나님은 안다는 것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그리스도인의 첫 번째 의무다. 유한한 인간이 영원하신 하나님을 온전히 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경을 통해, 성령님의 도우심 속에서 겸손하게 그분을 알아가려는 노력을 게을리 해서는 안 된다.
1. 하나님은 '창조주 하나님'이시다.
태초에 언제부터인지를,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지, 천지가 얼마나 거대한지, 창조의 비밀이 무엇인지 온전히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하나님께서 나의 창조주 되심을 믿을 때,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따를때 우리는 올바른 인생을 살 수 있다.
2. 하나님은 '부성과 모성을 함께 지니신 분'이시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만 창조한 것이 아니라 여자도 함께 만드셨다. 하나님은 인간과는 달리 남자와 여자의 형상을 모두 지니고 계신 분이다. 즉 강함과 섬세함, 부성과 모성을 함께 지니신 분이다.
3. 하나님은 '복 주시는 분'이시다.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신 후 제일 먼저 행하신 것은 인간에 대한 요구가 아니라 즉시 복을 주시는 것이었다. 복을 구하는 그 자체가 나쁘지 않지만 어떠한 경우라도 복 그 자체를 목적으로 삼는 기복주의는 철저히 배격하여야 한다. 피조물인 인간의 목적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삶 - 그것이 인간의 목적이고, 복은 그 목적을 이루기 위한 수단으로서 하나님에 의해 주어지는 은총이다.
4. 하나님은 '훈련시키시는 분'이시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자녀인 우리를 훈련시키는 까닭은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이다. 우리가 모두 하나님의 강하고도 성숙한 도구들이 되기를 원하신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훈련 앞에 우리 자신을 온전히 내려놓음으로 우리는 하나님의 강인한 일꾼, 신뢰받는 성숙한 지도자가 될 수 있다.
5. 하나님은 '전능하신 분'이시다.
인간은 참으로 무력하고 유한한 존재이나 하나님의 전능성을 힘입어 유한함을 뛰어넘게 된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드러내고 있지만 나 같은 죄인을 살리시고, 새사람이 되게 하셨다는 데서 가장 극명하게 드러닌다.
6. 하나님은 '예비하시는 분'이시다.
하나님은 우리가 생각하기도 전에 우리를 위해 좋은 것을 예비해 두고 계신다. 하나님과의 바른 관계를 확립하면, '여호와 이레' 하나님께서 친히 예비하신 것들을 안겨 주실 것이다.
7. 하나님은 '언제나 함께 하시는 분'이시다.
하나님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는 영원하신 분이시기에 영원토록 우리와 함께 하신다. 절망과 근심의 상황에서도 항상 하나님이 동행하심을 잊지 말고 하나님의 뜻과 섭리를 신뢰하면 참된 평강과 소망, 행복을 누릴 수 있다.
8. 하나님은 '져주시는 분'이시다.
하나님은 하나님이시기에 연약한 인간에게 늘 져 주신다. 우리의 요구에 변함없이 응답해주시며 우리의 거듭된 허물마저 계속 용서해 주신다.
그러므로 우리는 한 순간도 잊지 않고 변함없이 사랑해주시는 아빠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는 것이 참된 용기이며 믿음이요, 지혜다.
<이춘희 집사 요약>
김승훈
하나님은 누구신가?
하나님은 안다는 것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그리스도인의 첫 번째 의무다. 유한한 인간이 영원하신 하나님을 온전히 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경을 통해, 성령님의 도우심 속에서 겸손하게 그분을 알아가려는 노력을 게을리 해서는 안 된다.
1. 하나님은 '창조주 하나님'이시다.
태초에 언제부터인지를,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지, 천지가 얼마나 거대한지, 창조의 비밀이 무엇인지 온전히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하나님께서 나의 창조주 되심을 믿을 때,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따를때 우리는 올바른 인생을 살 수 있다.
2. 하나님은 '부성과 모성을 함께 지니신 분'이시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만 창조한 것이 아니라 여자도 함께 만드셨다. 하나님은 인간과는 달리 남자와 여자의 형상을 모두 지니고 계신 분이다. 즉 강함과 섬세함, 부성과 모성을 함께 지니신 분이다.
3. 하나님은 '복 주시는 분'이시다.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신 후 제일 먼저 행하신 것은 인간에 대한 요구가 아니라 즉시 복을 주시는 것이었다. 복을 구하는 그 자체가 나쁘지 않지만 어떠한 경우라도 복 그 자체를 목적으로 삼는 기복주의는 철저히 배격하여야 한다. 피조물인 인간의 목적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삶 - 그것이 인간의 목적이고, 복은 그 목적을 이루기 위한 수단으로서 하나님에 의해 주어지는 은총이다.
4. 하나님은 '훈련시키시는 분'이시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자녀인 우리를 훈련시키는 까닭은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이다. 우리가 모두 하나님의 강하고도 성숙한 도구들이 되기를 원하신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훈련 앞에 우리 자신을 온전히 내려놓음으로 우리는 하나님의 강인한 일꾼, 신뢰받는 성숙한 지도자가 될 수 있다.
5. 하나님은 '전능하신 분'이시다.
인간은 참으로 무력하고 유한한 존재이나 하나님의 전능성을 힘입어 유한함을 뛰어넘게 된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드러내고 있지만 나 같은 죄인을 살리시고, 새사람이 되게 하셨다는 데서 가장 극명하게 드러닌다.
6. 하나님은 '예비하시는 분'이시다.
하나님은 우리가 생각하기도 전에 우리를 위해 좋은 것을 예비해 두고 계신다. 하나님과의 바른 관계를 확립하면, '여호와 이레' 하나님께서 친히 예비하신 것들을 안겨 주실 것이다.
7. 하나님은 '언제나 함께 하시는 분'이시다.
하나님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는 영원하신 분이시기에 영원토록 우리와 함께 하신다. 절망과 근심의 상황에서도 항상 하나님이 동행하심을 잊지 말고 하나님의 뜻과 섭리를 신뢰하면 참된 평강과 소망, 행복을 누릴 수 있다.
8. 하나님은 '져주시는 분'이시다.
하나님은 하나님이시기에 연약한 인간에게 늘 져 주신다. 우리의 요구에 변함없이 응답해주시며 우리의 거듭된 허물마저 계속 용서해 주신다.
그러므로 우리는 한 순간도 잊지 않고 변함없이 사랑해주시는 아빠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는 것이 참된 용기이며 믿음이요, 지혜다.
<이춘희 집사 요약>
김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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