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경제지 포춘이 3일 심리학자이자 컨설팅회사 대표 숀 애커가 추천하는 '직장에서 행복해지기 위한 6계명'을 소개했다.
제1계명 : 좋은 점을 보는 연습을 하라
매일 감사할 일 목록을 작성하는 것은 더 행복해지고 더 성공하는데 밑바탕이 된다. 잠들기 전 감사할 일 세가지를 떠올리고 크게 말해보라. 업무와 관련된 것을 하나쯤 떠올린다면 분명 내일 일에 좋은 작용을 할 것이다.
제2계명 : 재미를 찾아라
대부분의 사람들이 일과 재미는 모순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기분이 좋을 때 신경세포가 더 빠르고 활발하게 움직인다. 동료와 웃음을 공유하거나 유튜브에서 재미있는 동영상을 보는 것이 더 명확하고 창조적인 생각을 하는데 도움이 된다.
제3계명 : 사무실을 쾌적하게 하라
환경적인 요인이 쓸데없는 걱정거리를 날려버리고 침착한 태도를 갖도록 이끌기도 한다. 긍정적인 생각을 떠올릴 수 있는 사진이나 물건을 책상에 두는 것은 기분 전환에 도움이 된다.
제4계명 : 일기를 써라
나쁜 뉴스나 끔찍한 소문 때문에 걱정스러울 때 3분만 투자해 당신이 어떻게 느끼는지를 적어라. 부정적인 생각들을 적어 불평을 쏟아 부으면 부정적인 감정이 어느 정도 해소될 것이다. 단 아무도 볼 수 없도록 주의하라.
제5계명 : 사람에게 투자하라
똑똑한 사람도 종종 스트레스가 쌓일 때 일에만 몰두하고 인간관계를 끊어버리는 어리석은 행동을 한다. 하지만 가족ㆍ친구들과의 친밀한 관계야말로 일을 잘 해낼 수 있는 원동력이다. 좋은 인간관계를 유지하는 것은 장수에도 도움이 된다.
제6계명 : 일을 마라톤이 아니라 몇 개의 단거리로 생각하라
두 시간 동안 쉼 없이 일하고 나면 뇌의 기능은 떨어지고 스트레스와 긴장으로 몸에 나쁜 물질이 축적된다. 90분에서 2시간 정도로 일하고 5분 정도의 휴식을 취하라. 휴식시간 간단한 운동이나 친구와의 통화, 또는 조용한 음악을 듣는 것은 생산성을 올리는 좋은 방법이다.
김승훈
제1계명 : 좋은 점을 보는 연습을 하라
매일 감사할 일 목록을 작성하는 것은 더 행복해지고 더 성공하는데 밑바탕이 된다. 잠들기 전 감사할 일 세가지를 떠올리고 크게 말해보라. 업무와 관련된 것을 하나쯤 떠올린다면 분명 내일 일에 좋은 작용을 할 것이다.
제2계명 : 재미를 찾아라
대부분의 사람들이 일과 재미는 모순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기분이 좋을 때 신경세포가 더 빠르고 활발하게 움직인다. 동료와 웃음을 공유하거나 유튜브에서 재미있는 동영상을 보는 것이 더 명확하고 창조적인 생각을 하는데 도움이 된다.
제3계명 : 사무실을 쾌적하게 하라
환경적인 요인이 쓸데없는 걱정거리를 날려버리고 침착한 태도를 갖도록 이끌기도 한다. 긍정적인 생각을 떠올릴 수 있는 사진이나 물건을 책상에 두는 것은 기분 전환에 도움이 된다.
제4계명 : 일기를 써라
나쁜 뉴스나 끔찍한 소문 때문에 걱정스러울 때 3분만 투자해 당신이 어떻게 느끼는지를 적어라. 부정적인 생각들을 적어 불평을 쏟아 부으면 부정적인 감정이 어느 정도 해소될 것이다. 단 아무도 볼 수 없도록 주의하라.
제5계명 : 사람에게 투자하라
똑똑한 사람도 종종 스트레스가 쌓일 때 일에만 몰두하고 인간관계를 끊어버리는 어리석은 행동을 한다. 하지만 가족ㆍ친구들과의 친밀한 관계야말로 일을 잘 해낼 수 있는 원동력이다. 좋은 인간관계를 유지하는 것은 장수에도 도움이 된다.
제6계명 : 일을 마라톤이 아니라 몇 개의 단거리로 생각하라
두 시간 동안 쉼 없이 일하고 나면 뇌의 기능은 떨어지고 스트레스와 긴장으로 몸에 나쁜 물질이 축적된다. 90분에서 2시간 정도로 일하고 5분 정도의 휴식을 취하라. 휴식시간 간단한 운동이나 친구와의 통화, 또는 조용한 음악을 듣는 것은 생산성을 올리는 좋은 방법이다.
김승훈
'생존전략 기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타벅스, '도요타'의 린경영 도입 (0) | 2009.08.07 |
---|---|
국민을 화나게 하는 공무원 7대 유형 (0) | 2009.08.06 |
인사담당자가 뽑은 취업서류전형시 가장 고려한 사항은? (0) | 2009.07.25 |
[생존코드 찾아라] 글로벌경제 격변기 적자생존 시작됐다 (0) | 2009.07.13 |
[생존코드 찾아라] (1부-1) 월가의 승자와 패자 (0) | 2009.07.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