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까지 집에서 휴식을 취하며 넥플릭스
TV영화 전란을 시청했다.
강동원 주연으로 스토리도, 내용도, 연기자들
연기도 좋았다. 평소 늘 읽고 있는 역사 책의
내용이지만 조선,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사색당파, 구한말 시기 때는 희망이 없고
암울하고 답답한 지도자 때문에 희생당하고
고통받는 백성들 모습으로 보면 울화가 치밀고
한숨만 나온다. 맹자가 주장한 덕이 없고 멍청한
지도자는 교체해야 한다는 역성혁명의 필요성을
공감하게 된다.
감기가 한번 걸린 이후 몸이 예전같지 않다.
이번 감기가 나았다가 다시 걸리고,
오래 간다더니 정말 그런 것 같다.
점심식사 후 오랜만에 차 세차를 했다.
매일 걸어서 출퇴근을 하니 자가용을 쓸
일이 없어 매일 주차장에 주차되어 있다.
오랜만에 깨끗하게 세차도 하고 엔진
시동도 걸어 밧데리 충전도 해두었다.
겨울철에는 자주 안 쓰는 차는 밧데리 방전
때문에 자주 시동을 걸어주어야 한다.
바람이 강하게 불어 쓰레기장에 내놓은
종이박스와 폴리스티렌박스들이 어지럽게
굴러다닌다. 일기예보에 오늘 저녁부터
기온이 뚝 떨어질거라더니 추워질 것 같다.
세차를 마치고 오후 늦게 천천히 걸어서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 출근하여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시리즈> 네 번째 도서인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관계법령집》도서
집필을 하고 있다. 올 연말 안으로 탈고가
목표이다. 인생은 중도에 힘들어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정진하면 결국 뜻을 이룰 수 있다.
지난 9월 한국장보자원관리원 화재 때문에
도서 집필이 차질이 있었지만 다시 시작했다.
도서 집필 중간 중간 휴식을 취하면서
《이중톈 중국사》제6편을 읽고 있다.
지난 10월 26일부터 제1편을 읽기 시작해
매일 30페이지 정도 꾸준하게 읽고 있다.
중국사를 읽기 쉽게 시대별로 잘 설명하고
있어 그동안 배우 중국사 지식들이 하나 둘
체계적으로 꿰어맞춰지는 느낌이다.
휴식과 분주함 속에서 성탄절을 보내고 있다.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www.sgbok.co.kr)
(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경영학박사)
(전화 02-2644-3244, 팩스 02-2652-3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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