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 중에 한 분이 사람들을 만날 때마다

헤어지면서 "다음에 식사 한번 합시다."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

상대방은 그 사람이 식사를 사겠다는 의미로

해석하고 전화가 오기를 기다리지만,

그 말을 한 지인은 자신이 그런 말을 했다는

사실 자체도 기억하지 못하고 있다.

 

언젠가 한번 "그때 헤어질 때 식사한번

하자고 하지 않았어요?"라고 물으니 그거야

헤어질 때 인사치레로 말했다는 것이다.

결국 그 지인은 공수표만 날리는 신뢰하지

못할 사람으로 낙인이 찍려 다들 기피인물이

되고 말았다.

 

또 다른 지인은 일을 부탁하면 예, 하고 끝이다.

피드백이 없다. 전화를 하여 그때 부탁한

일을 언급하면 "아 그거요? 바빠서요~"

하고 끝이다. 맥이 풀린다. 그동안 될 것으로

알고 기다린 상대방은?

할 수 있는 일은 언제까지 할 수 있다고 알려주고

정해진 기한 내에 일을 끝내주어야 하고,

자신이 할 수 없는 일이면 할 수 없다고 말해야

상대방은 다른 선택을 하고 대안을 찾게 된다.

상대방에게 기회비용을 날리는 일이 없도록

명화확게 입장을 밝혀야 한다.

 

인간은 사회생활을 하고 그 안에서 공존한다.

커리어와 신뢰는 계속 쌓여가는 것이고

그 평가와 결과는 결국 자신에게 돌아온다.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www.sgbok.co.kr)

(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경영학박사)

(전화 02-2644-3244, 팩스 02-2652-3244)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경영학박사(대한민국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제1호) KBS사내근로복지기금 21년, 34년째 사내근로복지기금 한 우물을 판 최고 전문가! 고용노동부장관 표창 4회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를 통해 기금실무자교육, 도서집필, 사내근로복지기금컨설팅 및 연간자문을 수행하고 있다.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기업복지의 허브를 만들어간다!!! 기금설립 10만개, 기금박물관, 연구소 사옥마련, 기금제도 수출을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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