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칼럼은 김승훈박사(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 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가 2005년 3월 16일부터 쓰기 시작한 사내근로복지기금 전문 칼럼입니다. 원문은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홈페이지(www.sgbok.co.kr)에 있습니다.
11월 첫 근무일이다. 2026년도 이제 두 달 남았다. 9월부터 진행된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공동근로복지기금 설립컨설팅, 사내근로복지기금 합병컨설팅이 하나 둘 성과가 나타나기 시작한다. 중소기업인 A주식회사는 사내근로복지기금은 기금법인 설립등기, 사업자등록증 발급, 예금계좌 개설을 마치고 오늘 1차 출연금으로 5000만원을 출연하고 기본재산 총액 변경보고를 준비하고 있다. 회사 대표이사가 사내근로복지기금제도를 이해하고는 추가로 2차 출연금으로 1억원을 출연 결정을 했다고 한다. 날씨가 추워지니 근무복으로 두툼한 아웃도어를 전 직원들에게 지급하기로 결정했다는 소식이다. 본 연구소에서 기금법인에서 근무복을 지급할 수 있다는 고용노동부 예규를 받은 바 있다.
중소기업인 B주식회사는 지난 주 사내근로복지기금법인 설립인가증을 받고 곧바로 설립등기에 들어갔다. 이번 주에 설립등기를 마치고 사업자등록을 신청할 계획이다. 사내근로복지기금 합병컨설팅도 프로세스 일정대로 순항 중이다. 송부해준 자료 검토를 모두 마치고 복지기금협의회 의결만을 남겨놓고 있다. 공동근로복지기금을 설립하고 사내근로복지기금을 공동근로복지기금으로 전환하고 사내근로복지기금을 해산하는 컨설팅도 지난 주 스타트를 끊었다. 이번 주부터는 본격적으로 실무 작업에 들어간다.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는 컨트롤 타워로서 필요한 자료는 선제적으로 제공하며 진행사항을 체크하며 일정관리를 하고 있다.
11월 1일부터 2일까지 잠시 머리도 식힐 겸 1박 2일 일정으로 고향 친구들과 부부동반으로 대마도 패키지 여행을 다녀왔다. 서울에서 부산까지 SRT로 이동하여 부산항에서 씨플라워호를 타고 1시간 30분을 가니 대마도에 도착했다. 1일차는 와타즈미 신사, 에보시다케 전망대, 만제키바시 만관교, 노천 온천체험, 이즈하라로 이동하여 역대 대마도주가 거주하던 가네이시성(금식성), 조선 비운의 역사인 덕혜옹주비를 관광했다. 2일차에는 하치만구 신사, 나카라이토스이 기념관, 삼나무가 즐비하여 피톤치즈가 가득한 슈시강 산책, 수평선 너머로 한국 부산과 거제가 보인다는 팔각형 한국 전망대, 전망대 옆에는 조선 숙종 29년(1703년) 2월 5일(음력) 부산을 떠나 대마도로 향하던 조선통신사(조선역관) 108명과 일본인 4명을 태운 배 사고로 112명 전원이 사망하여 이들의 죽음을 애도하는 순난지비(殉難之碑)를 둘러보았다.
대마도는 과거 일본이 우리나라를 공격할 때 전초기지였고, 우리나라에서 일본을 가려면 제일 먼저 들렀던 곳이다 보니 대마도 곳곳에서 조선통신사 흔적과 한국인 관광객이 많아 곳곳에 한글을 많이 볼 수 있었다. 우리나라 국민이 가장 싫어하는 나라 1위가 일본이고, 일본 또한 가장 싫어하는 나라 1위가 한국이다. 일본은 예로부터 우리나라를 자주 침략했고, 임진왜란과 정유재란으로 우리나라를 짓밟았고 제국주의 시절에는 우리나라를 침략하여 국권을 침탈하고 36년간 식민통치를 했다. 이것이 어찌 일본만의 잘못이라고 할 수 있겠는가? 인류의 문명사는 약육강식의 역사이다. 강한 자가 약한 자를 공격하여 재물을 빼앗고, 사람들은 죽이고 잡아다 노예로 팔았다. 우리가 강했더라면 과연 일본, 청나라(금나라), 몽골군이 우리나라를 침략했을까? 우리나라가 외세에 침략을 당했을 때 공통점은 내부가 분열되고 국력이 약해졌을 때였다. 힘이 없으니까 당한 것이다. 전쟁은 내가 상대를 이길 수 있다는 확신이 있을 때 하는 것이다. 개인이나 국가 모두 강해야 살아남을 수 있다는 과거 역사의 교훈을 잊지 않고 노력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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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학박사 김승훈(사내근로복지기금/공동근로복지기금&기업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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