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9~30일 쏙쏙에서 실시한 <1박2일 강진 인문학여행>
중 다산박물관에서 본 글이다.
1. 下畏民(하외민) - 아래로는 백성들을 두려워해야 하고
2. 上畏臺省(상외대성) - 위로는 대간(臺諫)을 두려워해야 하며
3. 又上而畏朝廷(우상이외조정) - 또 그 위로는 조정을 두려워해야 하며
4. 又上而畏天(우상이외천) - 또 더 위로는 하늘을 두려워해야 한다.
- 출처 : 《여유당전서》 권12, 「부령도호부사로 부임하는 이종영을 전하는 서」
부령은 합경도 마천령 북쪽 고을이고, 이종영은 다산의 친구
이재의의 아들이다. 여기서 하늘은 곧 백성이고 민심이다.
다산 정약용의 마음이 그대로 드러난 글이다.
지금은 어떠한가?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 (www.sgbok.co.kr)
(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경영학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