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6일 현대차지부장 선거에서 당선된 이경훈 후보가 당선되면서 노조에 큰 변화가 예상된다.
현 금속노조와는 적절한 거리두기를 계속하며 '현대중공업 보다 10년 뒤처진 성과', '기아차보다 못한 처우'에 관심을 가지고 투쟁보다는 실리챙기기에 적극 나설 것으로 보인다.
올 해 임단협에서 현행 750%인 상여금을 800%로 상향, 성과급도 순이익의 30%를 명문화하며, 평생고용안정협약 체결과 정년 연장 및 재고용 프로그램 도입, 사내근로복지기금 조성 등 공약사항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김승훈
현 금속노조와는 적절한 거리두기를 계속하며 '현대중공업 보다 10년 뒤처진 성과', '기아차보다 못한 처우'에 관심을 가지고 투쟁보다는 실리챙기기에 적극 나설 것으로 보인다.
올 해 임단협에서 현행 750%인 상여금을 800%로 상향, 성과급도 순이익의 30%를 명문화하며, 평생고용안정협약 체결과 정년 연장 및 재고용 프로그램 도입, 사내근로복지기금 조성 등 공약사항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김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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