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9시 미사를 마치고 일산푸른솔추모공원과
자유로 청아공원을 혼자서 다녀왔다.
아내는 어제 방을 옮기는 바람에 아직 정리할
일이 남아있고 어제 힘들게 함께 작업을 하여
오늘은 혼자 다녀왔다.
어느덧 20년이 훌쩍 지나갔구나.
그 힘든 시기 어떻게 살아왔는지 모르겠다.
만남도 인연도 가꾸기 나름이다. 귀하게 여기고
스스로 관리하지 않으면 계속 이어지지 않을 수
있다는 교훈을 얻었다.
뒤를 돌아볼 시간도 없었다.
그저 앞만 보고 묵묵히 달려왔다.
그리고 행운을 만났다는 말 밖에 달리 설명할
말이 떠오르지 않는다.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www.sgbok.co.kr)
(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경영학박사)
(전화 02-2644-3244, 팩스 02-2652-3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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