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오늘까지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서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기본실무> 이틀 교육을
진행했다. 마지막까지 내 강의를 경청해주고 기금
업무를 처리하면서 느낀 고충과 질문, 궁금증을
가감없이 이야기해준 수강생들에게 감사하다.
이런 고충과 질문, 이야기들을 통해 변화를 읽을 수
있고 나 또한 변화의 흐름을 미리 준비하게 된다.
매월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기본실무> 교육을
진행하지만 참석한 수강생과 질문, 교육 후 느낌은
매번 다르다. 참석한 기업과 사람, 기업의 복지
내용이 다르기 때문이다.
사내근로복지기금제도는 기업복지의 일종이다.
각 기업의 기업복지가 다르므로 사내근로복지기금
목적사업과 대부사업 내용 또한 상이하다.
이번 기본실무 교육 수강생 중에는 근로자측을
대표하는 노동조합 집행부 복지업무를 담당하는
분이 참석하여 마지막까지 교육을 진지하게
듣고 돌아갔다. 물가 인상에 따른 인플레가
심한 요즘 상황에서 임금 인상이 제한적이니
복리후생에서 그 답을 찾으려는 노동조합의
고민을 읽을 수 있다.
기업복지는 종업원의 근로의욕이나 회사에 대한
로열티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므로 노사가
따로일 수 없다. 그래서 상호 존중과 타협이
필요하다.
"어떤 기업이 성공하느 실패하느냐의 실제
차이는 그 기업에 소속되어 있는 사람들의
재능과 열정을 얼마나 잘 끌어내느냐 하는
능력에 의해 좌우된다고 나는 믿는다."는
토마스 제이 왓슨 전 IBM회장의 말에서 강한
울림이 몰려온다.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www.sgbok.co.kr)
(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경영학박사)
(전화 02-2644-3244, 팩스 02-2652-3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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