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유명 여론조사기관인 갤럽 자료이다.

고객 감소 원인을 분석한 결과,

사망(1%), 이사(3%), 단골이 없는 경우(4%),

주위의 권유(5%), 가격(9%), 만성적 불평고객(10%)

들이 차지하는 비중은 32%이다.

나머지 68%는 고객에 대한 (세일즈맨의) 무관심

때문에 다른 거래처를 찾는다고 한다.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는 교육날 점심식사를

제공하고 있다. 나도 자기계발과 관련 지식을

배우기 위해 외부 교육에 자주 참석하는데

점심식사를 밖에서 개인 돈으로 먹고 오라고

하면 난감하다. 지리도 낯설고, 어느 식당이

잘 하는지도 모르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교육에 참석하는

기금실무자들은 사내근로복지기금 업무

후배들이니 개인적으로 잘해주고 싶었다.

그래서 식당도, 매뉴도 각별히 신경을 쓴다.

 

지난 3년 동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교육 때

이용했던 식당을 이번에 변경하려 한다.

식당측의 무성의 때문이다.

하루 전에 사전 예약을 했는데도 당일 가니

예약이 되지 않았고, 음식의 질과 위생 또한

예전 같지 않았다. 무엇보다 해당 직원이

"다음에 오면 잘해드릴께요."하며 무언가

다음에 서비스를 바라고 컴플레인을 하는

귀찮은 악성 고객 취급을 하는 모습이

결정적으로 마음을 돌아서게 만들었다.

요즘 날씨가 더워 장염 환자가 폭증하고

있어서 음식 위생 상태는 가장 민감한

사항이다. 

 

사람은 너무 자주 가면 당연히 자기가 잘해서

오는 줄 알고 마음이 해이해지고 서비스도

소홀해진다. 그래서 사람이나 기업이나

처음 초심을 계속 유지하기가 어렵다.

나도 34년간 사내근로복지기금 업무를 하고

23년째 사내근로복지기금 교육을 진행하며

초심을 잃지 않으려 노력하고 있다.

 

오늘 새로운 식당을 가서 갈비탕을 먹었다.

이곳으로 해야겠다는 느낌이 온다.

살아가면서 변화는 늘 필요하다.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www.sgbok.co.kr)

(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경영학박사)

(전화 02-2644-3244, 팩스 02-2652-3244)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경영학박사(대한민국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제1호) KBS사내근로복지기금 21년, 34년째 사내근로복지기금 한 우물을 판 최고 전문가! 고용노동부장관 표창 4회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를 통해 기금실무자교육, 도서집필, 사내근로복지기금컨설팅 및 연간자문을 수행하고 있다.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기업복지의 허브를 만들어간다!!! 기금설립 10만개, 기금박물관, 연구소 사옥마련, 기금제도 수출을 꿈꾼다.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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