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끼니를 거르지 않는 대신 1인분의 크기를 줄여서 식사량은 80%로 줄여라.

②밥은 30번 이상 꼭꼭 씹어서 천천히 먹는다.

③섬유질이 풍부한 음식을 즐겨 먹고, 포화지방(고기류)의 제한 및 과일과 야채 섭취를 늘여라.

④음식은 반드시 식탁에서 먹되 칼로리가 높은 음식은 자신의 자리에서 멀리 놓는다.

⑤볶거나 튀기는 조리법을 굽고 데치는 방법으로 바꾼다.

⑥물은 하루에 최소 8잔 이상 마신다.

⑦간식은 절대 피하고 간식대신 운동으로 대체 한다.

⑧외식은 삼가 한다.

⑨밤에는 야식을 먹지 않고 일찍 잠자리에 든다.

⑩많이 움직이고 매일 30분이상 운동하라.

출처 : 국민일보 2010.12.6.
도움말: 한양대병원 내분비내과 안유헌 교수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설문주제 : '어떤 경우 이혼을 결심 하겠는가'

1. 설문기관 : 한국결혼산업연구소

2. 조사대상 : 미혼남녀 529명(남 231, 여 298명)

3. 설문조사 결과
 
가. 남녀 종합 이혼순위
- 1위 : 가정폭력(39.5%)
- 2위 : 불륜(33.1%)
- 3위 : 알코올•도박중독(9.3%)
- 4위 : 의처증과 의부증(6.1%)
- 5위 : 성생활 불만을 포함한 성격차이(5.3%)
- 6위 : 경제적 무능(4.0%)
- 기타 : 절대 이혼하지 않겠다(1.7%), 지병(1.1%)

나. 이혼을 결심하게 하는 이유(여성)
- 1위 : 가정폭력(59.7%)
- 2위 : 불륜(29.5%)

카페지기 김승훈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11/27일, 경기도 고양시 광역노선의 교통여건을 개선 발표

1. 광역급행버스(M버스) 2개 노선 신규 운행(11월 29일부터)
 
가. M7409
- 운행노선 : 일산경찰서 ~ 마두역 ~ 백석역 ~ 신사역 ~ 논현역 ~ 신논현역(강남역) 6개 정거장에서만 정차
- 운행시간 : 첫차 오전 5시, 막차 오후 10시50분에 출발
- 운행댓수 : 23대
- 운행간격 : 9~14분 간격

나. M7611
- 운행노선 : 일산복음병원 ~ 풍산역 ~ 마두1동주민센터 ~ 백석동 ~ 신촌역 ~ 국회의사당역 ~ 여의도역 ~ KBS별관
- 운행시간 : 첫차 오전 5시, 막차 오후 10시55분에 출발
- 운행댓수 : 17대
- 운행간격 : 9~14분 간격

2. 직통좌석버스 2개 노선 직선화

가. 9700번
- 운행구간 : 고양 대화역~서울 양재역
- 증차 : 4대 증차(2011년 2월초)
- 개선사항 : 굴곡노선을 직선화해 운행시간이 15분~20분 가량 단축

나. 9600번
- 운행구간 : 고양 식사동~서울 양재역
- 증차 : 4대 증차(2011년 2월초)
- 개선사항 : 굴곡노선을 직선화해 운행시간이 15분~20분 가량 단축 

3. 좌석버스 1개 노선 연장  
가. 871번 좌석버스
- 운행구간 : 고양 성석동~영등포역(기존)
- 운행구간 연장 : 여의도까지 연장 운행
- 시행시기 : 2010년 12월 1일

직장에서 야근하다가 귀가시에는 9호선을 타고 당산역에서 870번버스나 871번 버스를 갈아타느라 불편했는데 이제는 M7611광역급행버스나 871번 좌석버스를 회사앞 여의도 국회의사당 역에서 바로 탈 수 있어 대 환영입니다.

그리고 세미나 관계로 매주 강남역을 다니는데 9700번 직텅좌석버스 배차간격도 느리고 사람들이 많아 매번 서서왔는데 M7409번 광역급행버스가 신설되고 9700번 직행좌석도 운행댓수가 늘어난다니 아주 반가운 소식입니다.

카페지기 김승훈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대법원 '가족관계등록 등에 관한 일부개정규칙안'을 입법예고

1. 개정안 내용
- 신분관계증명내용 가운데 현재 상황만을 나타내는 '일부 증명서' 발급이 가능하도록 함

2. 제외할 수 있는 항목 : 총 9가지
- 혼인취소·이혼
- 입양취소·파양
- 친양자입양취소·친양자파양
- 친권·후견 종료
- 인지(친자식으로 확인)
- 사망한 자녀
- 성·본 창설 및 변경
- 개명
- 가족관계등록부의 작성원인(정정·말소)
 
3. 개정방향
- 이들 항목의 과거 상황이 완전히 삭제되는 것은 아니지만, 전체 기록 중 현재의 가족관계만 보여주는 '일부 증명서'로 표시됨

4. 후속 추진일정
- 개정안은 대법관 회의 등을 거쳐 내년 말부터 적용될 예정

카페지기 김승훈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 목 차 > 

제1장. 공무원 봉급업무 처리기준                                             1

제2장. 공무원 특별승급제도 운영기준                  

                 110

제2-1장. 원천징수등 업무 처리기준                                      123

제3장. 공무원 연봉업무 처리기준                                          128

제4장. 외무공무원 보수업무 처리기준                                   205

제5장. 고위공무원단 보수업무 처리기준                                215

제6장. 공무원수당 등의 업무 처리기준                                  261

제7장. 성과상여금업무 처리기준                                           370

제8장. 공무원여비업무 처리기준                                           408

제9장. 맞춤형복지제도업무 처리기준                                     467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행정안전부가 최근 5년간(‘05∼’10.6) 공무원 직무수행 중 재해 현황을 심층적으로 분석한 결과,

    * 본 자료에서 언급된 통계는 최근 5년치 평균(‘05 ∼’10.6)임

 ○ 공무원이 공무수행 중 부상·질병으로 인해『공무원연금급여심의회』에 청구하는 재해급여 청구 건수는 연평균 6,000건 내외로,

 ○ 의료기관 치료를 위한 요양신청 청(89.9%)가 절대다수로 지속적 증가추세에 있고, 다음으로 장해급여(6%), 유족보상금(4.1%) 으로 사망ㆍ장애에 이르는 사고는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요양신청추이(%):(05)83.2→(06)89.6→(07)90.7→(08)91.2→(09)93→(10.6)93.2

 ○ 연령별로는 활동력이 왕성한 30~40대 비율이 66.8%로 재해노출 비중이 높게 나타났고, 직종별로는 경찰·소방직이 전체 재해급여 청구의 절반(43.1%)에 이르는 수준으로 나타났다.

     ※ 40대(33.7%) > 30대(33.1%) > 50대(23.8%) > 20대(7.4%)

     ※ 경찰·소방직(43.1%) > 일반직(23.2%) > 기능직(21.3%) > 교육직(12.4%)

 ○ 발생하는 재해의 종류가 직종별 직무특성과 밀접하게 관련것으로 나타나고 있어, 직종별 취약재해 중심으로 맞춤형 대응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 경찰ㆍ소방직은 전체공무원 폭행사고88%로 절대다수를 점유하고

   - 일반직은 전체공무원 내과질환의 40% 점유로 주로 사무실에서 앉아서 일하는 업무 특성반영하는 것으로 판단되고

   - 기능직은 현장근무가 많아 교통사고ㆍ안전사고에 상대적으로 많이 노출되고 있으며,

   - 교사 등 교육직은 보행중 사고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30%를 점유하여 학교내 복도·계단 등에서 학생과의 충돌 등이 주요 원인으로 판단된다.


 ○ 한편, 전체 청구건에 대한 가결률은 전체 평균 79%로 이 중 공무수행 중 사고(85%)는 높은 수준이나, 질환(38%)은 공무수행과의 인과관계 입증곤란으로 상대적으로 낮은 가결률을 보였다.


청구 원인별로 공무수행 중 사고 내용을 살펴보면

 ○ 전체사고 중 안전사고(50.2%) 비율이 가장 높고, 교통사고(24.3%), 폭행사고(11.6%), 보행중 사고(5.0%) 순으로 나타났다.

   - 출퇴근 및 출장과 관련된 교통 및 보행중 사고는 증가추세이며,

 ※ 교통사고 추이  : (05)22.9%→(06)25.4%→(07)21.6%→(08)25.0%→(09)24.5%(10.6)28.3%

     행중 사고 추이 : (05)3.0%→(06)5.1%→(07)4.8%→(08)5.1%→(09)5.3%(10.6)8.8%

   - 특히, 공무집행과정에서 발생하는 폭행사고가 전체사고 중 11.6% 대폭 늘고 있는 등 최근 공권력 경시풍조를 반영하고 있어, 엄정 법집행을 통한 공권력 확립 필요성을 시사하고 있다.

 ※ 폭행사고 청구건수 : (05)534→(06)513→(07)680→(08)672→(09)697

   - 또한 교통사고 중, 제3자에 의한 사고도 21.6%로 교통 단속중인 경찰관, 도로관리 점검중인 공무원들이 일반차량에 의해 재해를 입는 경우도 다수 발생하고 있어, 사고예방을 위한 교통법규 준수 노력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 한편, 재해급여 청구건수 중 질환

 ○ 연평균 840건(14%)을 차지하는데, 근 대폭 감소추세로 휴가사용 권장, 근무환경 개선, 불필요한 일버리기 등 그간 재해발생 저감을 위한 정부노력이 일부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된다.

 ※ 질환 청구건수 : (05)1,133→(06)932→(07)860→(08)869 →(09)621

 ○ 질환의 유형은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 악성종양 순으로 공무원들이 과로ㆍ스트레스 등의 원인에 따라 사무직 근로자들이 많이 발생하는 질환에 공통적으로 노출것으로 추정된다.

   ※ 질환별 청구비율 : 뇌혈관(뇌출혈, 뇌경색 등) 35.2% 〉심혈관 15.4% 〉악성종양 13.7%

 ○ 뇌혈관ㆍ심혈관 질환 공무원들의 과로ㆍ스트레스와 인과관계 높아 공무상 재해로 인용되는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 질환 평균 인용율 : 뇌혈관 58.6%, 심혈관 48.5% 순임

□ 결론적으로 공무상 재해발생률(0.48%)이 장 근로자들의 비중이 높은 민간 산재(0.71%)에 비해 크게 낮지만

 ○ 근무여건 및 작업환경 개선, 직원 과로예방 등 후생복지 증진 력 등이 더욱 필요하고, 일부 공권력 경시 풍조 극복을 위한 성숙한 시민의식의 함양 필요성을 시사하고 있다.

   공무원 재해발생률(%) : (‘05)0.499 → (‘06)0.460 → (‘07) 0.462 → (‘08)0.484 → (‘09)0.480

     산재발생률(%) : (‘05)0.772 → (‘06)0.769 → (‘07)0.720 → (‘08)0.710(‘09)0.705

조윤명 행정안전부 인사실장은 ‘’앞으로 공무상 재해발생률 10%이상 감소를 위해 직종별 취약재해에 대한 교육·홍보, 재해저감 우수기관에 대한 포상 등 맞춤형 대응을 강력하게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무상 재해를 10%이상 저감시, 연간 약 500여명의 사고가 줄어들고 약 55억원의 보상예산 절감 효과 발생 기대

출처 : 행정안전부 보도자료(2010.9.1)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추석차례상

* 차례상 음식 및 과일 배열 기준

- 1열 좌반우갱(左飯右羹) : 밥은 왼쪽, 국은 오른 쪽 - 시접, 잔반, 밥과 국을 올리고, 편위에는 송편을
올려놓음
 
- 2열 어동육서(魚東肉西) : 생선은 동쪽, 고기는 서쪽
- 2열 두동미서(頭東尾西) :  생선의 머리는 동쪽, 꼬리는 서쪽

- 3열 : 탕류[어탕(생선탕), 육탕(고기탕), 소탕(두부탕) 등]를 놓음

- 4열 좌포우혜(左脯右醯) : 좌측 끝에는 포, 우측 끝에는 식혜


- 5열 조율이시(棗栗梨枾) : 왼쪽부터 대추, 밤, 배, 감 순으로 놓음
- 5열 홍동백서(紅東白西) : 붉은 과일은 동쪽, 흰 과일은 서쪽

* 차례상에 올릴 음식 준비시 주의사항

1. 과일 중에서 복숭아와 토마토, 생선 중에서는 삼치, 갈치, 꽁치 등 끝에 ‘치’자가 든 생선은 쓰지 않는다.
2. 고춧가루와 마늘 양념을 하지 않는다.
3. 붉은 팥은 안쓰고 흰고물로 쓴다.
- 귀신은 복숭아와 붉은 색깔을 싫어한다고 함. 사찰 및 무당들이 귀신을 떼고 잡귀를 쫓을 때 붉은 팥을 사용함.  

(KBS아나운서실 한국어연구부/KBS 국어문화원에서 직원들을 위해 제작하여 배포한 자료와 경험을 근거로 작성해 보았습니다)

카페지기 김승훈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1. 조사기관 : 결혼정보회사 비에나래와 연애결혼 정보업체 커플예감 필링유
 
2. 조사대상 : 전국의 미혼남녀 576명(남자 288명, 여자 288명)

3. '결혼후 배우자가 가장 실망스럽게 느껴질 것 같은 때는?'
- 남자 : '(아내가) 외모에 무관심할 때'(21.9%), '가사소홀'(20.5%), '매너가 없을 때'(18.4%), '육아 무관심'(15.6%), '부부관계 불만'(14.6%) 등
- 여자 : '(남편이) 폭행이나 폭언을 할 때'(30.2%), '매너 없을 때'(19.4%), '무사안일'(13.9%), '가사소홀'(13.2%), '육아 무관심'(11.8%) 등

4. '결혼 후 본인의 가정내 핵심 역할은?'
- 남자 : '경제활동'(85.1%)
- 여자 : '가사'(24.7%), '육아'(19.1%), '배우자가족 등 집안 돌보기'(16.3%), '집안분위기 관리'(14.9%) 등

5. '배우자가 자신보다 우월하기 바라는 사항은?'
- 남자 : '심성'(35.4%), '외모'(23.6%), '책임감'(15.6%), '센스'(13.6%) 순
- 여자 : '사회적 지위'(64.9%), '강인함'(12.2%), '능력'(10.8%), '책임감'(8.0%) 순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1. 암진단보험금이 크게 지급되는 상품이 좋다.

암보험에는 진단, 수술, 입원일당 등의 보험금이 지급되는데 암 진단이 된다고 해서 수술,요양등이 반드시 발생하는 것은 아니며 또한 진단보험금이 충분할 경우 진단보험금으로 기타치료자금으로 활용할 수도 있기 때문에 진단보험금이 크면 유리하다.

2. 암보험은 보장기간은 길수록 좋다.

보험상품을 선택할 때 모든 종류의 보험에 적용되는 만고불변의 진리이다. 보험은 들어가는 의료비를 대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기 때문에 보장기간이 길면 그 만큼 가입자에게 유리하므로 되도록이면 보험기간이 80세.100세이상의 것으로 긴 기간을 선택하도록 추천한다.

3. 암특약은 비갱신형이 유리하다.

대부분이 갱신형 특액으로 이루어지는데 아직까지는 비갱신형 암특약이 판매를 한다.
보험료 변동없이 보험기간내에 보장받는것이 유리하다.

출처 : 보험프라자 (www.bohumplaza.com)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총부채상환비율(Debt To Income). 총소득에서 부채의 연간 원리금 상환액이 차지하는 비율을 말한다. DTI 규제는 서울 강남 3구 40%,서울 기타 자치구 50%,수도권 60%다.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경영학박사(대한민국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제1호) KBS사내근로복지기금 21년, 32년째 사내근로복지기금 한 우물을 판 최고 전문가! 고용노동부장관 표창 4회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를 통해 기금실무자교육, 도서집필, 사내근로복지기금컨설팅 및 연간자문을 수행하고 있다.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기업복지의 허브를 만들어간다!!! 기금설립 10만개, 기금박물관, 연구소 사옥마련, 기금제도 수출을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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