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홈페이지(www.sgbok.co.kr)

 

지난 한 주는 지난 3개월 간의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서 진행된 기금실무자 교육과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컨설팅으로 지친 심신에 휴식을 주는 재충전 시간으로 보냈다. 이번 주도 수요일 중간에 제22대 국회의원 선거가 있어 재충전 시간으로 보내면서 지난 3개월 동안을 돌아보며 내가 어느 것을 놓쳤는지, 어느 부분에서 실수를 했는지, 내가 선택했던 것들 중에서 잘못된 것은 무엇이었는지, 연구원들이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작업에서 실수한 것은 무엇인지 살펴보고 피드백을 하는 성찰의 시간으로 활용하려 한다.

 

사람들은 그저 기계적이고 반복적으로 같은 일을 반복한다. 원래 인간은 편안함을 추구하고 자신에게는 관대한 법이라 자신이 내린 결정이 최선인 것으로 믿고 그 신념을 더욱 강화하며 살아간다. 다른 사람이 업무 개선이나 새로운 아이디어를 내면 검토도 해보지 않고 자신의 논리를 지키고 방어하기에 급급해 한다. 그러면 자신이 처리하고 있는 업무에 발전이 없다. 사내근로복지기금 실무경력 3~4년차임에도 질문을 해보면 3~4년 전 전임자에게 인수받은 그대로, 잘못되었음에도 문제를 개선하지 않고 그대로 반복적으로 업무를 처리하고 있다. 일이 끝나면 지난 시간을 돌아보는 리뷰와 성찰의 시간을 통해 피드백을 해보며 개선점을 찾아서 개선시켜가야 실수를 줄이고 정확하고 효율적으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 남은 시간은 자기계발에 활용하면 된다.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가 추구하는 전략이 삼성전자가 추구하는 초격차 전략이다. 다른 컨설팅 업체나 교육기관들은 사내근로복지기금 교육과 컨설팅이 많은 교육과정이나 컨설팅 중 하나인 'One of them'이지만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는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공동근로복지기금 교육과 컨설팅 주업이고 본업이자 전부인 'only'이다. 내 머릿 속은 매일 아침에 눈을 뜨는 순간부터 저녁 잠자리에 들 때까지 오직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공동근로복지기금 생각 뿐이다. 이번 주는 다음 주 4월 15일에 진행될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설립1일특강>, 4월 16일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진단1일특강>, 4월 18~19일 이틀간 진행될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운영실무> 교재 업데이트, 진행 중인 한 업체의 사내근로복지기금 운영컨설팅을 마무리하고 공동근로복지기금 해산컨설팅도 마무리 수순을 진행하려 한다.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서 기금실무자 교육과 컨설팅을 진행하면서 법령 해석이 필요한 부분이나 기금법인을 운영하면서 개선이 필요한 부부은 고용노동부에 서면 질의를 하고, 제도개선을 의뢰한다. 지난주 초에는 지난 1월과 2월에 고용노동부에 서면으로 질의한 사내근로복지기금 목적사업과 협의회위원 자격, 공동근로복지기금 해산에 관한 회신문 3개를 받았다. 이번 주에도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연간자문사에서 사내근로복지기금 수혜대상과 목적사업에 대한 질의가 있어서 고용노동부에 서면 질의를 하려고 한다. 다음주부터는 서서히 「한권으로 끝내는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 및 세무실무」 책자 개정판 집필작업을 시작하려 한다. 내후년까지는 사내근로복지기금시리즈 10권 집필을 완성하는 것이 목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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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학박사 김승훈(사내근로복지기금/공동근로복지기금&기업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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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지난 한 주는 지난 3개월 간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서 진행된

기금실무자 교육과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컨설팅으로 지친

심신에 휴식을 주는 재충전 시간으로 보냈다.

 

이번 주도 수요일 중간에 제22대 국회의원 선거가 있어 재충전

시간으로 보내면서 지난 3개월동안을 돌아보며 내가 어느 것을

놓쳤는지, 어느 부분에서 실수를 했는지, 내가 선택했던 것들 중

잘못된 것은 무엇이었는지, 연구원들이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작업에서

실수한 것은 무엇인지 살피고 연구원들과 피드백을 하는 시간으로

활용하려 한다.

 

사람들은 그저 기계적이고 반복적으로 같은 일을 반복한다.

원래 인간은 편안함을 추구하고 자신에게는 관대한 법이라 자신이

내린 결정이 최선인 것으로 믿고 그 신념을 더욱 강화한다.

그러면 업무에 발전이 없다. 지난 시간을 돌아보는 리뷰와 성찰의

시간을 통해 개선점을 찾아내서 불합리한 사항은 개선시켜야 한다.

이같은 작업을 통해 선택의 과정에서 실수를 줄이고 가장 정확하고

효율적으로 시간을 활용할 수 있다.

 

특히 재테크는 한번의 선택이 삶의 명암을 결정짓기도 한다.

나도 돌아보면 그때 부동산이나 주식을 매수 또는 매도를 했었어야

했는데, 매수를 하지 않았어야 했는데 돈이 없어서, 돈은 있는데

확신이 없어서, 탐욕 때문에 타이밍을 놓쳐서 두고두고 후회와

아쉬움으로 남아있다. 만약 당시에 내가 제대로 된 선택과 실행을

했다면 아마도 지금쯤 서울 시내 건물주가 될 수 있는 재력을

축적하고도 남았을 것이다. 모두가 내 탓이다.

반면, 어떤 선택은  실행으로 옮겨 나름 성공을 해서 지금 이렇게

내 집을 가지고 빚 걱정 없이 살고 있다.

 

작년에 늦었지만 비트코인과 비트모빅에 눈을 뜨고 공부하면서

그 가치를 깨닫고 늦었지만 과감하게 소액이나마 투자를 시작한

것은 아주 탁월했던 선택이었다.

재테크에는 나이 제한이 없다.

죽을 때까지 필요한 생활비며 의료비, 여행비, 품위유지비,

주변 사람들과 어울리며 살아가는데 필요한 돈을 미리

마련해두어야 한다. 

노후 여유자금은 다다익선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  

 

어쩌면 인생은 선택과 시간과의 싸움이고,

더 나은 그리고 올바른 선택이 일의 성패를 가르고 시간 또한

절약하게 만든다.

어쩌면 사람은 죽을 때까지 계속 배워야하는  존재인 것 같다.

 

김승훈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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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학박사(대한민국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제1호) KBS사내근로복지기금 21년, 30년째 사내근로복지기금 한 우물을 판 최고 전문가! 고용노동부장관 표창 4회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를 통해 기금실무자교육, 도서집필, 사내근로복지기금컨설팅 및 연간자문을 수행하고 있다.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기업복지의 허브를 만들어간다!!! 기금설립 10만개, 기금박물관, 연구소 사옥마련, 기금제도 수출을 꿈꾼다.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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