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보도에 따르면,
한국 걸그룹인 블랙핑크가 22일(현지시간),
영국 찰스 3세로부터 대영제국 훈장을 받았다고 한다.
찰스 3세는 "공연도 보고 싶다"고 말했다고 한다.
축하를 보낸다.
K팝이 대한민국이 문화강국으로 가는 것을 이끌고 있다.
작년에 영국을 여행했을 때 BTS 인기가 대단하다는 것을
실감했는데(아미 팬이 런던 시내 버스 전체를 이틀간
BTS 사진으로 씌워 운행했었다고 한다)
BTS가 군복무로 쉬고 있는 사이에 블랙핑크가 선전하고 있다.
김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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