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훈의 자기계발 이야기
소학을 완독하고 린치핀을 읽기 시작했다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2025. 5. 13. 15:59
그제《한글로 다시 쓴 소학(小學)》(신창호 지음,
우물이 있는 집 펴냄)을 완독했다.
뒤이어
1.《린치핀》(세스 고딘 지음, 윤영삼 옮김, 필름 펴냄)과
2.《경(敬)이란 무엇인가》(신창호 지음, 글항아리 펴냄),
3.《일고 쓰고 소유하다 Read, Write Own》
(크리스딕슨 지음, 김의석 옮김, 어크로스 펴냄)을
읽기 시작한다.
매일 틈틈이 시간을 내어 10~30 페이지씩 꾸준히
읽는다. 이제는 책 읽는 것이 습관이 되었다.
자기계발에 독서는 필수이다.
남들이 부러워하는 내 기획력, 창의력의 원천은
대부분 독서에서 나온다.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 (www.sgbok.co.kr)
(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경영학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