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훈의 살아가는 이야기/김승훈의 살아가는 이야기
이제 고단했던 하루를 마감한다.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2024. 2. 9. 00:09
이제 자정을 넘어서 퇴근한다.
눈도 아프고 몸도 피곤하다.
설날 연휴 시작인 내일도 출근한다.
자영업자에게 휴일은 없다.
컨설팅 일을 맡긴 고객에게 신뢰를 주는 것이 최우선이다.
내 본업인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일 처리가 우선이다.
김승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