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2023. 2. 28. 14:22

65세 이상의 동호회, 친목회 등 그룹 활동을 한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사망할 위험이 40%낮다는

보고(<조선일보> 의학 전문기자 김철중의 보고서)는

아주 충격적이었다.

《신인류가 몰려온다》(이시형 지음, 특별한서재 펴냄, p.294)

 

나이 들어 어울리며 살아야 할 필요성을 알려준다.

친구나 동호회 사람들과 어울리며 전화도 자주 하고,

등산도 다니며, 소통하며 외롭지 않게 살아야 한다.

 

김승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