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훈의 살아가는 이야기/김승훈의 살아가는 이야기
이제 혹독한 겨울을 준비해야 할 것 같다.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2022. 9. 26. 23:55
오늘은 참담한 검은 월요일이었다.
주식 69.06 포인트 폭락으로 2220.94 턱걸이.
달러당 환율 1425원 돌파......
경제가 좋아질 것이라는 희망이 보이지 않는다.
도대체 국가의 대응이 무엇인가?
심각성을 과연 느끼기나 하는 걸까?
이제 개인은 각자도생하라는 의미인가?
이제는 지갑을 꼭 닫고 꼭 필요한 것 이외 지출은 줄이고
혹독한 겨울을 준비해야겠다.
김승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