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훈의 살아가는 이야기/김승훈의 살아가는 이야기

교보문고에서 카렌다와 탁상 다이어리가 오다.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2020. 11. 11. 15:14

내가 교보문고 열혈고객이자 충성고객이 맞긴 맛나 보다.

교보문고에서 나에게 2021년도 카렌다 두 개에

탁상 다이어리 두 개를 보내준 걸 보니.

매년 3~4백만원씩 도서를 구입하니....

 

잘 되었네.

매년 이맘 때에는 카렌다 구하러 다녔는데.

올해는 수고로움을 안 해도 되겠다.

 

2020년이 50일 밖에 남지 않았구나.

무심한 시간은 참 빨리도 지나간다.

 

아,

잠시 후에는 내년도 양지사 다이어리 사러

강남교보문고에 나가야겠네.

 

김승훈